◇◇◇ 떡 스파 100% 만족기. 내상없는 문 스파 강추 !! ◇◇◇

작성자 아리지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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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문스파 후기입니다.

마사지 + 서비스. 둘 다 수준급으로 즐길 수 있고

시설만큼은 강남 원탑인 업소.

스파를 가는 날에는 확실히 제일 먼저 떠오르는 업소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도 다른 업소는 생각 안 하고 , 여기로 방문했습니다.

가게로 와서 실장님 만나고 , 대화 좀 하고 코스 선택 후 결제했구요.

결제 후에는 들어가서 샤워하고 ,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샤워 부스도 여러개에 깔끔하게 관리 잘 되고 있구요.

탕도 넓고 , 좋습니다.

열탕은 너무 뜨거우니 ... 온탕에 적절하게 담그고 몸 좀 풀고 나왔고

나온 다음에는 마사지 옷 입고 의자에 앉아서 좀 있다가 , 안내 받았습니다.

대기도 안 길고 금방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는 미리 배드에 엎드려서 , 기다리고 있었고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와서는

바로 준비하시고 ~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한결같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약간 몸이 노곤노곤해져서 , 더 ... 힘이 빠지는 느낌이었고

받고 있으니까 뭉쳤던게 풀어지면서 ... 편안해서 더 뻗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랑 대화를 좀 하기도 했는데

이번엔 관리사님도 재미가 없고 ... 묵묵히 해주는 타입이신 듯 해서

중반부터는 그냥 조용 ~ 한 상태로 마사지에 집중해서 받았습니다.

반 쯤은 졸면서 받았고 , 나머지는 깨서 받았고

그러다 ,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서 올라와서 등을 밟아주시는 것 까지 받았고

그러다가 ~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줘서 받고 마사지는 끝났구요.

관리사님이 좀 만져주다가 , 매니저님이 노크하니까 정리하고 나가셨구요.

들어온 매니저님은 연식 없이 , 젊은 외모에 몸매도 슬림합니다.

괜찮은 비주얼이라 누워서 감상하고 있으니

언니가 불 끄고 빠르게 벗은 뒤에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첫 느낌은 일단 엄청 몸이 따뜻하다는 느낌이었고

애무는 나쁘지 않았고 괜찮았습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입으로 잘 빨아준 다음에

아래에서 좀 오래 머물면서 열심히 빨고 세워준 다음에

장비 착용하고 합체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꽤 좋았습니다.

언니도 여상탈 때 부터 꽤 괜찮게 잘 해줬고 , 다른 체위도 잘 받아줬어요.

그래봐야 뒤로하거나 , 앞으로 하거나 옆으로 하거나 정도였지만

길지 않은 시간동안 언니도 잘 따라와줬고

저도 외모가 괜찮은 언니라서 더 집중해서 할 수 있었네요 ㅎ

기분좋게 다 끝냈고 , 언니랑 같이 있다가 퇴실했습니다.

목적 자체도 완벽하게 달성했고 ,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끝낸 ~ 문 스파 달림이었습니다.

여기로 가시면 아마 내상은 전혀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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