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블루스파 후기. ◇ 역시나 개 즐달 ~ 좋은 업소에서 좋은 시간 ㅎㅎ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거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1 17:06 컨텐츠 정보 조회 1,0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강남 블루스파 후기. 요새 진짜 한 번 달리는 것도 고민하고 달릴 정도로 힘들어졌는데 ... 그나마 한 번 달릴 때 라도 돈 안아깝게 달리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블루스파는 , 언제 가도 내상도 없고 돈 값하는 가게라서 급달인데도 아주 만족스럽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블루스파가 있는 건물에 도착해서 , 실장님부터 만나고 ~바로 결제하고 키 받아서 입장. 너무 자주 온건가 ... 익숙함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들어가서는 샤워 하고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서 ~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편하게 기다립니다. 블루스파는 항상 대기가 좀 있는 편이라 조금씩 기다리는데 이젠 이런 것도 익숙해요 ㅎㅎ 편하게 핸드폰 보면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차례가 되었을 때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에 도착해서는 얼마 안 기다려서 관리사님을 만났구요.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어디 특별하게 받고 싶은 부분이나 이런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하시곤 간단하게 준비하고 바로 진행합니다. 마사지야 뭐 ... 올 때마다 실망했던 적이 없는 곳인 만큼 관리사님도 엄청 잘 해주시고 , 시원하게 ~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특히 목 주변이 많이 뭉쳐서리 ... 고생 좀 했는데 , 받으니까 한결 괜찮더라구요. 시원하게 받으면서 풀었고 , 관리사님이 손 맛이 좋아서 눈 감고 받고 있으니까 노곤노곤하게 녹아서 ,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편하게 잤습니다. 푹 ~ 자면서 마사지 한 번 받고나서 , 일어나서는 관리사님이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 했구요. 좀 받고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후 , 매니저님의 입장.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 얼굴을 보니 본 적이 있는 언니 였습니다. 정확히 어땠는지까지는 기억이 안났지만 좋았었던 기억이었어서 ... 기분좋게 기대하면서 누워 있었구요.인사하고 바로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애무도 준수하게 잘 해주고 , 느낌있게 잘 받고나서 매니저님이 콘까지 씌워줬구요.콘 장착 후에 ~ 합체 시작.여상 잠깐하고나서 , 체위는 정자세랑 후배위 정도까지 진행했고 언니 피부결도 부드럽고 , 촉감이나 떡감이나 ... 모두 좋아서 오래 안 걸리고 금방 사정까지 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나니까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 옷 까지 챙겨줬구요. 기분좋게 마무리 후 퇴실하고 나왔습니다. 돈 안 아깝고 , 마사지든 서비스든 ... 다 만족할 수 있는 블루 ! 언제 와도 즐달이라 더 좋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