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간만에 수스파 ~ 역시나 기대했던만큼 ~ 만족했습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실버재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4 18:16 컨텐츠 정보 조회 1,6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 한동안 살기 바빠서 ... 다니질 못했는데 , 여유 생긴김에 몰아서 좀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수스파도 다녀왔어요. 자주 갓던 곳이라서 따로 전화나 이런 건 안했구요. 도착해서는 빠르게 결제하고서 바로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옵니다. 다른 손님이 보이지 않아서 , 꼼꼼하게 하긴 했지만 샤워 속도는 좀 빠르게 ~ 하고 나와서 , 실장님 호출한 후에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서도 ,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 마사지 시작. 인사하고 스캔해본 결과 , 관리사님은 대략 40대 후반쯤으로 나이는 좀 있는 분으로 보였지만 , 비주얼이 중요한게 아니니... 그냥 힘 빼고 엎드려서 , 마사지는 알아서 하시게 ~ 그냥 별 요구 없이 엎드린채로 받아봅니다. 압도 괜찮고 , 잡 소리 없이 ~ 마사지 하시는데 집중해서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간만에 받아서 그런가 좀 더 짱짱하다고 느껴졌고 받으면서도 좀 쎈데? 하는 느낌까지 받았지만 그래도 받고나면 시원하고 적응하면서부터는 편안하고 좋아서 ~ 만족하면서 마사지 받았고 , 관리사님도 제 상태나 반응 보면서 조절하면서 신경 많이 써서 마사지 해주셧습니다. 그렇게 받다가 , 마사지 시간이 끝날 때 쯤에 신호 주시고 바지 벗기고 젤 발라서 전립선을 ... 꼼꼼하게 해주신 후에 나갑니다. 전립선도 괜찮게 잘 받았고 해서 충분히 예열이 된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났구요. 매니저님이 들어오는데 간만에 와서 그런가 처음 보는 얼굴입니다 ㅎ 누워서 언니가 벗고 준비하는 동안 물어보니까 , 새로 왔다고 합니다. 이름도 들었는데 ... 까먹어버린 ; 아무튼 뭐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고 ~ 벗고 바로 올라와서 애무로 시작하는데 애무가 꽤 수준급입니다... ㅎ 가슴 애무도 느낌 좋은데 , BJ는 깊숙히 ... 오래 ... 잘 하더라구요 대충 하고 콘 씌워줄 줄 알았더니 , 꽤 오래 빨아주고나서 콘 씌워줍니다. 콘 장착 후에는 , 여상부터 하는데 느낌 좋고 , 쪼임 좋고 ... ^^ 기본적인 정도에서는 제 니즈도 다 받아주고 , 신음소리가 특히 좋습니다. 움찔움찔 하면서 허리 튕기는 반응이나 이런 것 까지도 ... 아주 자극적이고 좋았구요. 충분히 만족한 상태로 , 마무리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원래도 그렇게 오래하는 편은 아니고 , 적당한 시간 ~ 적당히 즐기고기분좋게 마무리까지 다 하고 , 매니저님이랑 팔짱 끼고 나왔습니다. 만족도야 뭐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 간만에 왔는데 , 내상없이 즐달해서 ~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다음에도 또 와서 ,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 서비스 받고 가겠습니다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