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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고 , 돈 값하는 M 스파. 내상 없는 떡 스파로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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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산 M 스파 ]

 

당산역 옆에 붙어 있는 M 스파.

 

가까운 위치라서 , 오다가다가 많이 다녔거든요.

 

마사지 땡기고 , 피곤한 하루 ... 마무리나 할겸해서 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 걸어가는데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 비 맞을 틈 없이 후다닥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니까 , 인사 받으시고 빠르게 계산 받고나서


키 건네 주셨고 , 키 챙겨서 들어간 다음 ~ 간단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샤워 부스도 많고 , 물도 깨끗하게 잘 유지되는 탕에 ... 넓고 ~

 

스파 시설 나쁘지 않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 비치된 옷 챙겨입고 좀 기다렸다가


안내해주는 걸 기다렸다가 ,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직원이 안내해주고 , 방에서  미리 마사지 받을 준비하면서

 

상의 탈의하고 엎드려서 , 마사지사님 들어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잠시 후에 들어와서 인사하시고 , 준비할 거 하시고 나서 , 마사지 진행합니다.

 

몸에 피로가 가득해서 그랬는지 , 배드에 엎드려 있는 것만으로도 졸음이 쏟아졌고

 

관리사님이 만져주기 시작하면서

 

긴장도가 내려가고 , 편안함을 느끼니까 도저히 참기 힘들 정도로 졸음이 쏟아집니다.

 

눈 감고 진짜 제대로 졸면서 ... 받다보니


나중에는 진짜 정신차리기가 어렵더라구요.

 

침 흘리고 ... 코 골면서 잤다는데 참 ... ㅋㅋ

 

나중에 대화하면서 들으니까 민망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푹 ~ 쉬면서 마사지도 제대로 잘 받았구요.

 

피로가 많이 쌓여 있어서 그런지 , 자다 깨고 마사지도 다 끝나갈 때 쯤에도

 

진짜 정신이 안 돌아올 정도로 완전히 뻗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나서는 관리사님이 나가기 전


전립선 마사지로 살살 만져서 , 빳빳하게 세워주신 후에 매니저님이랑 교대했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와꾸도 만족 , 몸매도 준수.

 

글램보다는 슬림이 좋은데

 

적절한 슬림에 , ㅎ엉덩이가 탄탄해보이고 좋아보였습니다.

 

서로 인사 나눈 후에 , 언니가 탈의하고 바로 올라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더 좋고 , 터치했을 때 촉감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위 아래 , 삼각애무로 둘 다 적당히 흥분되게 잘 빨아줬고

 

애무 후에 합체 들어갈 때는 언니가 조심스럽게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와서 잠깐 움직여주다가 , 체위 변경.

 

저는 뒤로하는 걸 좋아했지만 , 이번에는 뒤로하는 것 까지 가지도 못하고


정자세로 하다가 ... 끝나버렸습니다 ㅠ

 

이상하게 쪼임도 좋고 , 유독 반응이 빠르게 와서 못 버텼네요 ;

 

좀 빨리 싼게 민망했는데 언니가 괜찮다고 ~ 어깨 토닥여주면서 ㅋㅋ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다 해주고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집에 가는 길도 비가 왔지만

 

몸도 개운하고 , 서비스도 만족했기에 ... 기분좋게 집으로 갈 수 있었네요.

 

여기까지 M 스파 후기 였습니다.

 

가까워서 다니지만 , 내상도 없고 ~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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