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서 복귀하던 길 지난주의 여운을 못이기고 강동 로얄스파로 직행했습니다

오늘 미리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방문했을때 실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히 맞이해주십니다. 간단한 미팅 후 간단히 씻고나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밝게 인사후 입장하시고 어디가 불편하지부터 물어보신 후 뒷목부터 차분히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지긋이 눌러주는 마사지스타일 압도 좋고 부위부위마다 근육 경직도에 따라 맞춰주는 마사지를 해줍니다.

특히 불편한 부분은 더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거기서 부터 위기를 느낄정도로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매니저-

처음 입장하는데 홀복을 입고 있는데도 몸매가 괜찮고 와꾸도 아주 제스타일이여서 보자마자 아주 마음에들었습니다.

수줍게 인사하며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이름을 물어보니 소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가볍게 인사를하고

서로 탈의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아래까지 꼼꼼히 애무해주는데 저도 가슴을 가볍게 만지면서 애무해주다가 

콘을 끼고 여성 상위 자세에서 소이가 위에서 움직이는데 흔들리는 가슴을 보다 더 꼴려서 정상위로 변경 깊숙히 박아줍니다.

마지막은 후배위를 하다 엎드린 자세로 사정하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총평-

 아가씨 마인드 좋고 와꾸도 괜찮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도 친절히 불편한 곳 위주로 신경써서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