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블루스파 야간 후기 / 마사지 좋고 , 사이즈 좋고 ~ 좋은 후기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떼모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6 17:52 컨텐츠 정보 조회 84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밤에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 저녁 늦은 시간인데 , 손님이 앞에 몇 명 와 있어서 계산하면서 물어봤을 때 대기 시간이 좀 있다고 알려줍니다. 어느정도는 항상 있었기에 , 괜찮다고 하고 키 들고 올라가서일단은 샤워부터 하고 , 아주 잠깐 ... 반신욕할 겸 몸을 담갔다가 나와서 옷 챙겨입고 대기실에 앉아서 , 쉬면서 대기합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걸리긴 했는데 그래도 뭐 못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고 , 직원이 안내해주는 대로 방으로 입장. 방으로 들어가서는 조금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서 , 엎드린채로 있으니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야 뭐 원래도 좋고 , 퇴근하고 오는 길이라 그런가 피로감이 더 심해서 초반부터 시작해서 , 배드에 완전히 뻗은채로 마사지를 받았구요. 목 뒤 쪽에서부터 시작해서 , 어깨랑 등이랑 지압해주고 하는데 하품이 절로 나오면서 , 나른 ~ 한 상태가 되었고 힘이 쭉 빠지면서 그냥 늘어집니다. 그렇게 배드에 널부러져서 , 해주는 마사지를 받다가신호 주실 때 자세만 좀 바꾸거나 하면서 , 완전 편안하게 받았구요. 한시간이 다 지나고는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준다고 하고바지 벗기고 , 살살 만져주면서 ~ 서비스 타임 시작하고 전립선 좀 해주다가 ,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 나간 다음 , 매니저님 만나서 인사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구요. 블루스파는 와꾸는 보장된 가게라 , 걱정도 안 했고 들어온 언니 스캐너 돌려봤을 때도 괜찮아보였습니다. 간단한 애무로 시작해서 , 끈적하게 손으로 ~ 입으로 ~ 위 아래로 자극을 준 뒤에 BJ 좀 해주다가 적당히 하고나서 콘 씌워주면서 시작합니다. 언니가 여상으로 먼저 하는데 , 떡감도 상당히 좋았구요. 여상하고나서 , 후배위도 하고 정상위도 하고 ... 10분 내외로 한 거 같은데 나름 열심히 다양하게 진행했고 , 후반으로 가니까 느낌을 도저히 못 참아서그대로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싸고 난 후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언니랑 팔짱끼고 퇴실했구요.만족도도 높고 , 언니랑 즐달 성공하고 나왔구요. 다 하고나서 , 탕에 앉아서 좀 쉬고 있으니까 , 더 늘어져서 ...이러다 자고 가겠다 싶어서 나왔더니 소나기가 ... ㅋㅋ 아무튼 뭐 마사지나 , 떡은 시원하게 맛있게 잘 하고 갑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