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 실사 프로필 첨부 ] 이제 제 지명이 된 차차 언니입니다 ^^ 수스파 주간 에이스네요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거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7 17:25 컨텐츠 정보 조회 6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몇년 동안 ... 꾸준히 다녀보면서 느낀 거지만 , 특출나게 좋은 가게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기본은 하는 업장이라 , 내상걱정 없이 다니기에는 좋은 곳 같아요. 지난번에 봤던 차차 언니 괜찮았어서 , 이번엔 지명으로 한 번 보러 갔다왔습니다. 주간에 나오는 언니라서 ~ 회사에서 좀 일찌감치 나와서 을지로 쪽으로 이동. 일찍 나오니까 지하철에 사람도 없고 좋습니다. 가게로 걸어가서 ,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반겨주셨고예약은 따로 안 했지만 , 대기 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셨습니다. 계산 후 , 입장해서 ~ 샤워만 간단히 하고 나왔구요. 샤워하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기다렸다가 ,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카운터에서부터 이미 차차 지명해달라고 말은 해놨지만 , 혹시 몰라서 ~ 방으로 안내 받으면서 한 번 더 확인했구요. 안내 받은 방에서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이랑 인사부터 하고저는 엎드린채로 관리사님이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 마사지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주 목적이고 마사지는 옵션이었지만 ... 그래도 마사지가 워낙 시원하고 좋아서요 ^^ 편안하게 엎드려서 ,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허리 쪽이 좀 뻐근 했었어서 ... 받으면서 관리사님한테 말씀 드렸더니알겠다고 하시고는 다른 쪽부터 시작해서 허리에서는 좀 더 섬세하게 ... 잘 만져줍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 뻐근했던게 쫙 풀리는 느낌에 너무 좋았구요. 시간내내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 아주 만족스럽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 ㅎ 시간되서 , 관리사님이 신호 주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나갔구요.차차언니가 들어오면서 인사합니다. 다시 보면 보통 좀 와꾸나 몸매나 이런게 아쉬워지는 케이스도 있는데 차차는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ㅎ 딱 봐도 꼴릿한 그녀는 이쁘게 웃으면서 인사하고서 바로 옷을 벗습니다. 야하게 생긴 , 가슴을 보고 있으니 민망한지 살짝 가리고 다가와서 저하고 몸을 맞대고 ~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꼴릿하게 잘 해줍니다 ㅎ 부드러운 피부결을 느끼면서 , 애무를 먼저 받았고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도킹하기 전 ~ 장비 착용. 언니가 조심스럽게 , 꼼꼼하게 잘 씌워줬구요. 차차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해주는데 가슴 빨면서 허리를 움직이는 테크닉이나 , 부드럽게 ~ 위에서 허리 흔드는 모습이 ;; 저번에도 좋았는데 , 진짜 너무 좋습니다 ㄷㄷ 아래에 누운채로 , 가만히 있는데 진짜 위에서 엄청 열정적으로 박아주는 그 맛이 ... ㄷㄷ 너무 기분좋게 언니가 해주는대로 ~ 즐기고 있다가 제가 좀 하고 싶은 마음에 , 체위 바꿔서 제가 위에서 열심히 움직였고 시원하게 한 발 뽑을 때까지 열심히 박다가 싸고 끝냈구요 ㅎ 차차언니가 마무리 다 해주고 이쁜짓하면서 밖으로 에스코트 해줘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무조건 강추 드릴 수 밖에 없는 ... 그런 ~ 차차 언니네요 ㅎ 다음에 또 보자고 했으니 , 다음에도 지명해서 와야겠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