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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맛집 강남 TEN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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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0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TEN스파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전에 다녀온 마사지 단골집인 TEN스파 썰 풀어드립니다~

 

날씨는 추운데 오피스는 덥고 해서 한동안 몸이 찌뿌등 하던차에 급달림까지 겹쳐서 오후 느즈막히 몸풀러 TEN스파에 연락했더랬죠~

 

늘 연락하는 실장님과 통화후 지정 마사지샘인 금샘 예약후 사우나로 고고~ 사우나 시설도 넓고 탕도 깨끗해서 곧잘 다니는 업소다보니 들어가서 맘편하게 푸욱 지지다 나른~ 해질즈음 안내 받고 마샂 침대에 누웠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익숙한 목소리로 금샘이 반겨주며 몸 풀어주기 시작하는데 야 늘 느끼지만 참 금손입니다 진짜~ 구석구석 어찌나 잘 풀어주시는지... 마사지 샘 있는 건마는 역시 손맛이 좋아야하죠 ㅎㅎ 금샘은 아랫도리도 잘 풀어주셔서 풀발로 본방 입장 가능합니다 ㅎㅎㅎ

 

몸 잘 풀고 있는데 노곤노곤해져서 깜빡 잠들었더니 벌써 전립선 마사지 할 차례네요... 돌아누워 금샘의 손길을 느끼며 풀발로 세운후 언니가 들어왔는데 약통의 쎄끈한 언니가 들어와 준비하는데, 잠결에 이름도 못물어보고 합체~! 저는 여상을 좋아하는지라 서비스를 즐기는 편인데 어느 업소던지 제가 운이 없었는지 여상을 그리 오래해주는 곳이 없었어요 ㅜㅜ 이 언니는 근데 방아찍기의 찐고수! 

 

방아찍기에 진심인 언니를 만나니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들썩들썩 방아를 찧으면서 리듬을 타더니 제가 허리를 들라는 찰나에 "오빠 내가 할테니 그냥 누워있어~" 하더니 쿵덕쿵덕~ 좁보에 꽉 쪼이는데 인생 첨으로 방아찍기에 시원하게 한발 뽑고 왔네요~

 

비몽사몽 현타에 언니 이름도 못물어보다니 이런 불찰이... 하며 시원섭섭한 맘으로 집에 왔네요...

 

역시 사람은 경험이 풍부한게 좋은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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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짱구야7님의 댓글

오..후기 잘 봣어요^^
스파는 스파만의 매력이 있죠 ㅎㅎ
저도 스파가면 언냐는 랜덤이지만 관리사님은
지명으로 하는 편이 많아유 ㅎㅎ
에 당첨되셨습니다.

아바타님의 댓글의 댓글

언니가 속에서 머리를 꽉 문 상태에서 빨래짜듯 쥐어짜며 방아찧기 하면 손도 못쓰고 당하죠.ㅋㅋㅋ
에 당첨되셨습니다.

Asera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들어 가격을 올렸다고 하네요… 언니들도 줄고 관리사님들도 줄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ㅜㅜ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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