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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몰려오는 달림신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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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근하고 빠른시간부터 회식~~


슬슬 몰려오는 달림신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오늘도 달립니다


하지만 예약이 쉽지만은 않았네요


날이더워지니 외로운 분들이 많으신듯 ㅋㅋㅋㅋ


다행히 착하신 실장님의 배려로 입실 할수가 있었습니다


제가본 친구는+3아란이 실장님 강력 추천언니 입니다 


나이는 20대에 늘씬한기럭지에 가슴은 C컵 정도되엿습니다.


마사지 시작하고 잠시 받다보니 도저히 졸려서 마사지는 


그냥 패쓰하고 잠이 확깨는 서비스의 세계로~~ㅋ


밋밋할거 같은 느낌도 잠시 젖꼭지를 거쳐 잠시후 bj 들어오는데 진짜 잠이 홀딱 깹니다ㅋㅋ 


츄르릅~파~~츄르릅~파~~ 어찌나 잘빠는지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베베꼬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ㅜㅜ


이성은 점점 사라져가고 정신차려보니 이미 그녀의 꽃잎을 열심히 탐닉하고 있네요ㅋㅋ


이어서 69에 하비욧까지  이어지니 정신줄을 놓게 됩니다 ㅋㅋ


마지막 부비들어오고 정말 몇초 못버티고 버로우 칩니다


아~~아란씨 극강입니다 마인드 기가 막히구요 레알 진정한 선수네요


첨으로 건마에서 팁 줘봤습니다 만원이긴하지만 ㅎㅎ


엄지척 날리자 아란씨 담에 또오랍니다 천국보내준다고 ㅋㅋㅋ


 

가야죠 암요~~ 천국 갈 준비하고 조만간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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