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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스파에서 만난 최고의 마인드를 가진 여자!! 마사지도 연애타임도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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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파달림을 참 좋아합니다.

근데 솔직히 스파는 다녀도 다녀도 매니저 정보가 부족해요

솔직히 프로필이야 뭐 안보는거 사실이고

그렇다고 후기보면 뭐 마사지받고 섹스했다. 이게 내용이 끝이고

아가씨들 정보라도 얻으면 참 좋은데 말이에요 그쵸?

그래서 저는 그 맨날 똑같은 마사지받고 섹스했다

이런내용말고 이번에 만나고 온 매니저의 정보를 좀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매니저의 이름입니다


"꽃님이"


키는 160중반에 가슴은 B컵

뱃살하나 없는 슬래머 바디에 다리 각선미가 죽여주더라구요

특히 뒤로 떡칠 때 빵댕이며 골반라인이 진짜 예술..


와꾸는 약룸필에 성형필 한 스푼?

갸름한 얼굴형에 딱 보면 이쁘장하게 생긴 고런 느낌!


성격은 완전 애교가 있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무뚝뚝 기계적으로 서비스 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뭐랄까요.. 동네 여동생 같은 느낌?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뭐 그런느낌 이였습니다.


BJ스킬 죽여주고요 B컵 젖탱이의 슴부먼트도 완벽

거기에 여성상위 섹스킬도 환상적이였고

그 뒤를 받쳐주는 보지 맛도 쫀득쫀득하니 자지를 잘 물어줬네요


마무리로 당연 샤워서비스까지 진행해줬네요^^


- 마사지, 실장님응대, 꽃님이와 섹스. 100%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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