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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기좔좔.. 지리는 마인드.. 자극적인 애무.. 지리는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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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비가 그치고나니 날이 어찌나 더운지 ..


길거리에는 처자들의 옷차림새가 더욱 과감해진것 같아여 ㅋㅋ


눈을 어디둬야하는지 행복하네여 ㅋㅋ 


눈요기 실컷 하면서 팡팡스파로 갑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샤워마치고 가운만 입고 흡연실에서 담배피고 방으로 ~ㄱㄱ


잠시 누운채로 기다리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분~


아담한 체구를 가진분이신데 마사지를 기가막하게 잘해주십니다!


이름을 물어 보니 김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제 몸에 맞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뭉친부위를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압조절을 세심하게 해주셔서 딱 몸이 풀릴정도로만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찜마사지로 몸을 한번 뜨겁게 해주시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몇번의 손놀림에 발리가 되는 존슨~


시간맞춰서 유나언니가 들어옵니다


글래머 몸매에 C컵 가슴(튜닝)이 멋지게 자리잡고 있어요 ㅋㅋ


피부결도 좋고 터치감도 너무좋아서 가슴을 만지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비제이를 해주는데 전립선부터 오던 반응이 한층 더 강력하게..


이러다 발사하겠다 싶어서 빠르게 합체 요구하고


장비착용후에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넣는 순간부터 발사까지 그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오는 쪼임이 상당이 좋았습니다


조금은 이른 사정에 언냐한테 나가도 괜찮다고 이야기했지만


유나언냐 남은시간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시간 꽉 채워주네요 ㅎ


덕분에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시간 보내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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