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달리고 싶은날은 달려야죠!! 마사지 받고 떡 치고 팡팡스파 굿이에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내가바로달림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8.21 10:12 컨텐츠 정보 조회 1,591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퇴근길에 갑자기 급 꼴리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간만에 몸도 좀 풀어야겠다 싶어서 팡팡스파 다녀왔네요 ~미리 전화하고 업장에 도착하니 빠르게 진행해주시는 실장님~~!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티로 안내해주시고 잠시후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이 들어와 엎드려 마사지를 받는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풀어주는 느낌이 보통실력이 아님이 느껴집니다자연스럽게 대화도 하면서 손은 쉬지않고 마사지를 해줍니다..뜨거운 찜질마사지까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합니다존슨과 주위를 주물르고 만져주니 발기가 됩니다 ㅋ한번씩 쓰다듬어줄때 찌릿함이 정말 죽여줍니다 ㅋㅋ그렇게 관리사님의 손길을 만끽하고 있을때..청하가 들어와 인사를 합니다올탈의를 하는데 글램하면서 굴곡진 바디라인이 더욱 꼴리게 합니다저에게 다가와서비스를 시작합니다서비스 스킬이 상당했고 BJ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계속해서 기둥과 알을 빨아주다가 장비를하고 여성상위로 올라가 삽입을 합니다깊게 박아주니 느낌이 좋습니다 정상위로 깨끗한 봉지에 깊게 박아줍니다박을때마다 느껴지는 엄청난 떡감..ㅋ 자세 바꾸면서 최대한 버티고...후배위에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겠다 싶어가지고속도를 더욱올려서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샤워 서비스까지 받고 왔습니다달리고 싶은날은 역시 달려야해요 ..ㅎ 개운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