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파에서 연애를 즐기는 매니저라... 진짜 보석을 찾아버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웃고즐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15 11:15 컨텐츠 정보 조회 1,8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팡팡스파에 방문하자마자 결제를하고 샤워 후 바로 안내를 받았다 그리고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시작되는 마사지 역시나 시원하다. 일주일의 피로가 정말 싹 사라지는 느낌 건식마사지 찜마사지 그리고 스파의 꽃인 전립선마사지까지... 관리사님은 나의 소중이를 잔뜩 세워놓고 지원이와 교체... 지원이는 쌔끈한 스타일에 전형적인 섹녀스타일이랄까..? 탈의 후 애무를 시작하는데 와우.. 혀놀림이 심상치 않았다 그대로 콘 씌워주며 여성상위로 바로 들어오는 지원이 부드럽게 젖꼭지를 돌려주며 나 역시 그녀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고 지원이의 찰진 떡감을 느끼며 우리의 연애는 계속되었다. 본인 평소에 지루까진 아니지만 연애시간이 좀 긴편인데 거의 시간을 꽉 채운 연애타임에도 지원이는 짜증한번 안내더라 보통 스파에서 조금만 길어져도 빨리 싸라고 말하거나 아니면 표정부터 싹 굳어지는 x같은 여자들이 많은데 지원이 .. 마인드부터 일단 천사마인드가 장착되었다 지원이의 젖을 붙잡고 다양한 자세로 최대한 오래 그녀의 보지를 맛봤다. 지원이는 야릇한 신음을 계속 내었고 그 신음소리에 나는 더 흥분했지 콜이 울리고 .. 이젠 슬슬 마무리해야햇기에 스피드를 좀 더 올렸고 지원이 역시 나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며 나의 자지에서 정액을 훔쳐갔다. 섹스가 끝나고 .. 헉헉거리는 숨소리로 가득했던 우리의 방 나의 손을잡고 샤워서비스를 끝으로 그녀와의 시간은 마무리되었다. 팡팡스파 .. 기본적으로 관리사님들도 매니저들도 마인드가 참 좋다 이래서 스파 달림을 원할 때 .. 나는 팡팡스파로 향한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