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짧은 연애타임.. 굉장히 타이트하게 사용하면서 날 자극하는 유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홍행힝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09 10:00 컨텐츠 정보 조회 1,9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은 정말 가을이 없는 것 같네요.. 여름이 언제 끝나나 싶었더니 벌써 날씨는 겨울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날은 역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떡치는게 최고겠죠? 간단한 식사 후 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결제 후 샤워하고 나와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관리사님이 금방 오셔서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마사지? 말이 필요없죠^^ 당연히 너무너무 잘 해주시거든요 팡팡스파 관리사님들 마사지 실력은 뭐 .. 강남에서도 워낙 유명하셔서... 야릇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노크 후 들어오던 유나 유나는 나를 보고 가볍게 인사 후 다가왔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이제 우리 둘만의 시간 탈의 후 자연스럽게 나의 몸위로 올라와 애무를 진행하고 딥하게 Bj를 해주며 자지에 한 번 더 힘을 불어넣는 유나 그러곤 자연스레 콘 착용 후 보지에 자지를 꼽아버리네요 이어지는 끈적한 시간에선 아주 야한 스킬을 선보이는 유나 유나의 야한 맛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지만 이대로 끝내기에는 그 시간이 너무나 아쉬웠기에 자세를 바꾸며 그녀와의 시간에 더 박차를 가했습니다. 남은 시간 다양한 자세로 즐긴 그녀와의 섹타임 스파에선 연애시간이 길어지면 언니들이 좀 싫어하는 티를 내는데 유나는 그런거없이 함께 즐겨주니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마무리 후에는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남은 시간 대화를 이어가주는 유나 보통 나가기 바쁜데.. 유나는 마지막까지 최고의 마인드를 보여주네요^^ 역시 겨울이 다가오는 이쯤.. 달림은 스파가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