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쌀쌀~한 날씨에 몸도 찌뿌둥할땐 역시 스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약한순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12 16:54 컨텐츠 정보 조회 1,5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배드에 엎드려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건식으로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상체가 많이 뭉쳐있었는데 충분히 시원하게 알아서 잘 풀어주십니다. 찜질마사지를 한번더 해주니 정말로 개운해지고 마사지 다 받고 관리사님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존슨이 고개를 드는데 크고 단단하게 살아납니다 좀 받다보니 노크 소리가 들리고 주희가 들어오는데 몸매는 기본이고 와꾸가 진짜 살벌합니다 .. 스파에서 본 와꾸장 단연코 1티어 장담합니다.. 막 애교스러운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와꾸가 워낙 좋으니까 걍 좋네요 ㅎ 그렇다고 싸가.지 없거나 그런성격은 또 아닙니다 원채 낯을 좀 가리는 느낌인듯? 요정도는 우리가 또 풀어줘야죠^^ 탈의 후 애무를 부드럽게 해주네요~ 구석구석 혀로 다 핥고 다니는데 기분 아주 좋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했는데 후배위로 할때의 쪼임과 뒷태 라인은 정말 좋았습니다 언냐 나이도 좀 어린느낌? 소중이도 꽉꽉 물어주는게 시원하게 물 뺐네요^^ 마사지도 잘 받고 연애도 질펀~하게 즐기고 팡팡스파 즐달하고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