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탱글탱글한 글램녀 지오 진짜 꿀맛이더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특수부장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14 21:02 컨텐츠 정보 조회 1,65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오는 팡팡스파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니저입니다. 그렇다고 뭐 지명으로 보는게 아니구요...ㅎ 이번에 첫 만남이였는데 지오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마사지 잘 받고 전립선 받고있으니 지오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뭐 명불허전이네요 팡팡스파 관리사님들은 진짜 마사지 너무너무 잘하시는듯.. 홀복을 입고있지만 그녀의 라인은 참 환상적이였어요 D컵 가슴부터 떨어지는 잘록한 허리에 쑤셔주고싶은 탐스런 엉덩이 어서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셔넣고 싶은 욕망이 가득했습니다. 지오의 야릇한 서비스를 받고 그녀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 빙고! 지오의 떡감은 참 좋았습니다 지오와 여성상위 후배위로 연애를 마무리 지었지만 후배위에서 느껴진 그녀의 떡감은 너무나도 환상적이였습니다. 이런 여인과 밤마다 불같이 즐긴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마무리를 하고 그녀의 손길에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기분좋게 복귀합니다 후기쓰는 지금도 지오의 떡맛에 자지가 저릿저릿한 느낌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