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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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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때부터 시작된 나와 그녀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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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2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서울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 저녁에 바로 벤틀리 예약!!


처음방문하는곳이고


다른분들 후기도 봤는데




태리씨나 아름씨


후기보고 끌렸는데




아름씨는 야간에 출근한다고 하고


태리씨는 당분간 휴무라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아름씨를 예약후!!


빨리 후기몇개 더 찾아봤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는 저녁 예약시간이 다되어서 근처에서 연락합니다~


키는160정도에 느낌이 아주좋은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처음 첫인상부터 너무 맘에 들었어요




무슨일하냐 어디사냐등으로 다른언니들처럼 편안하게 이야기하는데


큰눈으로 아이컨택하면서 조곤조곤 말을 잘 이어주네요




같이 씻자면서 옷받아서 씻으러가서 장난치면서 같이 씻고 나오니


벌써 몇번본 지명처럼 너무 친해졌어요~




솔직히 마사지는 받고싶었는데 샤워같이하면서


제꺼가 커져서 비스듬히 옆으로 누웠더니 같이 누워서


서로 만지작 거리며서 놀다가 제위로 포개져서 슥 올라와서




그때부터 진지하게 숨소리 와 신음소리로 섞이면서


애무를 받았어요



서로 그렇게나 재밌게 이야기하다가 어느한순간


분위기가 바뀌면서 몸의대화로 이어지는데


여친을 처음사귈때 초반에 서로 몸을 탐하는 그 기분처럼


정말 하늘로 올라갈듯이 기분이 업이되더라구요




이리저리 서로 즐기다가


마지막은 역시 입싸로 끝낫네요!!




다시 씻고나와서 포옹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보면 너무 반가울꺼 같다면서 아쉬운 눈빛을 보내는데


심쿵심쿵하네요 ㅜㅜ




다음에도 꼭 오기로 하고 나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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