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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2.11.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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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H 스파 ~

평소 자주 가던 업소가 이름을 바꿨더군요.

이름만 바뀐건가 했는데 , 실장님도 다른 분이고 ~

계산하면서 얘기 좀 해보니까 시스템은 그대로인데

운영진이랑 매니저들이 바뀌었다고 알려줍니다.

관리사 분들은 그대로 일거라고 해서 , 마사지는 항상 좋았어서 잘됐다 싶었고

계산하고 들어간 이후에 , 바로 샤워부터 간단하게 하고 나옵니다.

샤워 후 나와서 가운 입고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바로 안내해줍니다.

저 말고 다른 손님이 안 보이기도 했고 , 시간대가 손님이 없을 시간대긴 해서 ㅋ

바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방 내부도 그대로였고 , 관리사님이랑 서로 인사 정도만 나눈 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여전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목이랑 어깨 , 상체부터 시작해서 ~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등이랑 허리 ~ 그리고 하체까지 제대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지난 번에도 항상 마사지는 좋았던 업소이기도 하고 , 이번에도 너무 좋았던게

관리사님이 잘하시기도 하고 , 제가 좀 피곤하면 조용히 받는게 좋거든요

초반에 좀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 대화를 하시다가

제가 조용 해지니까 묵묵히 마사지만 해주셔서

덕분에 조용히 거의 반쯤 자면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참을 눈 감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줍니다.

일어나니까 거의 끝날 쯤 된 듯 ~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 전립선 마사지 시작.

바지 벗겨주시고 젤 발라서 부드럽게 만져주니까 아직 정신이 없는데도 풀 발 하네요.

금방 세워주시고 , 잠시 후 매니저님이랑 교대.

그리고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소원? 이런 이름이었던 거 같은데 , 아무튼 꽤 괜찮았습니다.

비주얼은 확실히 좋아졌고 , 몸매도 슬림하고 약간 키가 큰 느낌.

가만히 누워 있다가 언니의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애무는 기본 삼각애무 정도.

색다르거나 , 하드하지는 않아도 충분히 꼴리기에 좋았구요.

다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작합니다.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왔는데 , 여상타는 것도 아주 좋고 ~

전체적인 몸 선이 이쁘고 꼴려서 , 박으면서 보는 맛도 아주 좋구요 ㅎ

어느 자세든 체위도 어느정도 잘 받아줘서 , 발사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네요 !!

싸고나서 마무리까지도 좋았고 , 또 오고 싶네요 ㅎ

마사지는 그대로에 , 서비스가 더 좋아졌으니 ~ 또 올 이유가 생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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