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나가 있는 마사지 잘 하는 스파. 블루스파 !! 안나로 즐달 ^^ ☀️

작성자 꽃동산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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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블루스파

▣ 매니저 - 안나

급달이 마려운데 ... 예약은 못 했고

예약없이 이용하려면 안마나 스판데 ... 요새는 스파도 괜찮아서

같이 밥 먹던 지인 불러다가 스파로 같이 다녀왔습니다 ㅎ

강남에서 밥 한끼 먹고 , 블루스파로 이동.

딱 보니까 대기 좀 있는 거 같은데 ... 그래도 뭐 스파니까 ^^

계산하고 천천히 기다리기로 하고 , 올라가서 사우나하면서 천천히 준비합니다.

블루스파의 장점은 사우나 시설이 아주 제대로 되어 있다는 점이죠 ^^

몸이 노곤노곤 ~ 해질 때까지 편하게 쉬다가 나와서

대기장소에서 편하게 쉬고 있다가 차례 되어서 안내 받았구요.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 부터 받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 인사하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스파가 안마보다 나은 거 같습니다 ㅎ

저는 맹인안마보다는 , 스파에서 받는 마사지가 좋더라구요.

몸 전체를 편안~하게 풀릴 때까지 주물러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엄청 시원하게 받았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노가리까면서 받다보니까 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

한시간 가까이 받고 ,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줄 때 받은 다음 서비스 받습니다.

관리사님이 매니저님의 소리를 듣고 나가고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서로 인사하고 , 저는 누워있고 언니는 벗고 준비합니다.

그 동안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이빨 좀 까고 있으니까 바로 터치랑 애무를 진행합니다.

애무는 특별한 애무 없이도 , 느낌있고 좋습니다.

손으로 만져주고 , 입으로 빨아주고 ~ 아주 느낌이 괜찮습니다.

오래 안 받고도 충분히 예열이 될 정도로 좋았고 , 예열을 마치고 언니가 콘 씌워준 뒤에

여상부터 타기 시작해서 , 삽입했는데 쪼이기도 잘 쪼이고 느낌 좋습니다.

제가 리드하는 거 따라오면서 빼는 것도 없고 ~ 떡감은 좋고 하니까

시간내에 정상 적으로 마무리하는데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

서로 몸이 뜨거워질 때까지 한참 떡을 치다가 , 느낌이 올때 한 번 뺐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콘 빼고 닦아줄 때 이빨 좀 더 까다가 나왔고

나올 때 물어보니 예명은 안나라고 알려줬습니다 ^^

나와서 탕에 안아 있으니 일행 나오고 ~ 같이 좀 앉아 있다가 퇴장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 마사지도 시원했고 ~ 사우나까지 할 수있는 블루스파.

안 좋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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