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블루스파 하늘 후기 / 블루는 블루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화이트워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03 19:14 컨텐츠 정보 조회 1,2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방문업소 - 블루스파 】 【 매니저 - 하늘 】 블루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 하품하면서 가게에 도착했고 계산하고 올라가서 , 샤워하고 탕에 앉아 있으니 피곤이 가시기는 커녕 ... 더 덮쳐오면서 완전히 노곤노곤 ... 진짜 좋아서 , 나가기가 싫은 상태가 되어서 한참을 앉아 있다가 더 있으면 안 될 것 같을 때에 나와서 , 가운입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기실로 가서 , 앉아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순번이 되었을 때 안내 받았고 ,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서로 인사한 다음에 ~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고 좋았구요. 블루스파로 오는데에는 마사지 잘 하는 이유도 있거든요. 눈 감고 가만히 엎드려서 , 마사지 받다보니 아주 개운해지고 좋습니다.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시다가 ~ 끝날 타이밍에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도아주 기가막히게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 매니저님을 만납니다.하늘이라는 언니를 만났고 , 역시나 블루스파답게 ... 와꾸 좋고 서비스 좋습니다. 이쁜 외모 보고 있다가 , 벗은 몸을 보니까 몸매도 이쁩니다. 그리고 바로 진행되는 서비스. 언니가 애무 먼저 해주면서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장비 장착까지. 이어지는 삽입 코스에서는 가식적이지 않고 적당한 반응에 , 언니도 잘 느끼고 ~ 비주얼이 좋으니까 더 꼴립니다. 앞으로도 하고 , 뒤로도 하고 ... 제가 원하는대로 잘 받아주다가 쌀 것 같을 때 꽉 조여줘서 사정감이 올라올 때 , 한 발 제대로 뽑고 마무리 후에 퇴실했습니다. 하늘 언니도 , 마사지도 , 다 좋았던 블루스파. 스파 중에서는 최고인 블루스파 ... 무조건 추천드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