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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섹시녀 미소!! 민삘와꾸에 섹반응이.. 스파인게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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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스파 달림에서 정말 하드한 섹서를 만났습니다.
음 .. 하드한 섹서라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사실 스파는 연애시간이 정말 짧죠
종종 어줍짢은 매니저를 만나면 섹스를 한것도 아닌것도 아닌 그런기분
하지만 이번에 만난 미소.. 그냥 대박이였습니다.

업장에 방문해 결제하고 샤워 후 안내받았습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고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시며 나와 인사를 나눴죠

바로 진행된 마사지.
나의 불편한 부분을 물어보시며 꼼꼼하게 진행된 압좋은 마사지
그 마사지의 나의몸은 사르륵 눈 녹듯 녹아버렸고 풀려버렸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찜질까지 개운하게 받으니 노곤노곤한 상태
그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당연 풀발기되죠 ...
자지에서 찔끔 눈물을흘리며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곧 방의 문이 열리며 오늘의 파트너 미소가 들어왔습니다.

탈의 후 나의 위로 올라와 애무를 진행해주는 여인
그녀의 혀놀림은 상당히 야릇했고 부드러웠고 날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콘 착용을 해준 후 나의 위에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드는 여인
그녀의 허리놀림도 허리놀림이였지만 자지를 압박하는 느낌이 예술..
이대로 마무리하기엔 너무 아쉽기에.. 자세를 바꾸며 충분히 즐기고싶었지만
부질없는짓... 정상위.. 후배위.. 더 깊은 떡맛으로 나의 자지를 녹여버리는..
에라모르겟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복귀했네요

안마에서 만났으면 더 찐하게 즐겼을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스파에서 요정도의 섹녀를 만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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