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1월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시크릿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지원

⑥업소 경험담:

퇴근후 찌뿌둥한 몸과 존슨을 풀고자

시크릿스파로 고고 했다.

친구소개로 알게된 시크릿스파

실장님이 엄청 친절해서

지금은 친구보다 내가 더 단골인듯

샤워후 방안내를 받았고,

잠시후 마사지 쌤이 들어왔다

온몸을 조사주는 마사지였다

찜마사지는 패스했다

마사지쌤이 어깨와 목이 많이 뭉쳤다며,

집중적으로 조사줬다

50분 정도 마사지를 받고서

10분 정도 전립선마사지를 받았다

부드럽게 꾹꾹 Y존을 풀어줬다

시원하면서 꼴릿한 느낌

존슨에 힘이 빡 들어갔다

타이밍 좋게 매니저가 들어왔다

그리고 마사지쌤은 나갔다

가슴이 상당히 큰 글래머스타일

그리고 룸필로 섹시한 와꾸의 매니저

이름은 지원이라고 한다

홀복을 벗고 바로 애무를 해주는 지원이였다

무슨 안마온줄

마른다이서비스 마냥

바디타면서 애무하는 지원이였다

전립선 마사지와 지원이의 서비스 덕분에

존슨이 터질듯이 발기했고,

어느새 콘이 껴졌고, 순식간에 올라타는 지원이였다

글래머라 그런지 떡감 좋다

그리고 엄청 잘느낀다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정상위로 박다가 뒤치기로 끝냈다

떡스파 특유의 물빼기 섹스가 아니라,

리얼로 흐느끼면서 하는 몰입감 높은 섹스였다

실장님한테 새해인사 하고 나왔다.

몸과 존슨 둘다 시원하게 풀린느낌

기분 좋은 달림이었다

다음주에 또가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