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10번출구에서 도보이용시 2~3분 정도면 갑니다.

접근성이 좋은편이라, 초행길이라도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찾아가는데 어렵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계산을 완료하고 입장~

샤워를 마치고, 이제는 자연스럽게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마시면서..

여유롭게 담배타임을 즐기고 있다가 스탭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 마사지 ◁◀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관리사 인기가 있을법한 마른 관리사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상탈 후, 엎드려 누워서 자세를 잡고 마사지 스타트..

기본 마사지 압 중상 ~ 상.. 엄지, 악력, 팔꿈치, 다리, 밟기 등등 손발 모두 마사지 기구라고 보면 되겠다..

부드럽게 등 전체를 풀어주고, 어깨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마사지의 첫느낌.. 왔구나!!!

그리고... 목, 어깨를 거쳐서 전체적으로 마사지 1라운드가 끝나고..

허리가 안좋으면 골반을 풀어줘야한다는것 익히 줏어들어서 알고있었는데..

역시나 스페셜리스트 답게, 좌우 골반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마사지를 받아오면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발바닥과 발꿈치를 활용한, 골반과 허벅지 아래쪽 초강력 압박 마사지.. 이것은 가히 치료의 경지라는 생각마져 든다..

거기다 마사지에 대한 집중력이 1도 떨어지지않는 상태로, 주거니 받거니, 빵빵터지는 재밌는 대화..

전신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목.. 어깨.. 허리.. 부위별 집중 마사지 스킬까지 차별화 되있는 쌤..

마무리 전립선은 앞으로 누워서 다리 벌리고 꾹꾹 & 보들보들~

마사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특정 부위가 안좋아서 마사지 고민한다면 강추..

▶▷ 서비스 : 채아 ◁◀

마사지의 만족감과 함께 전립선 마사지로 여운을 느끼고 있자니, 노크 소리와 함께 채아가 들어온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인사를 하고 관리사와 바이바이~ 둘만의 시간이 된다..

몸매가 돋보이는 홀복 복장에 오늘따라 더 섹시한 채아

반가움을 가득 담은 표정과 대화 속에 원피스를 벗어 내리고 서비스가 시작된다..

탐스러운 가슴과 머리결이 살짝 살짝 스치는 짜릿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가슴부터 시작된 삼각애무..

부드럽게 기둥도 핥아가면서 맛있게 빨면서, 고개를 들어서 아이컨택 시전..

한층 더 살가운 모습과 섹시를 넘어서 섹기까지 보여주는 야릇한 눈빛과 섹소리..

예전보다 더 오랫 맛있게 빨아주고는 본게임으로~

장비 장착후 위에서 시작해서 스무스하게 진입

가볍게 시작하는데 이게더 꼴릿하니 뭔가 여친과 하는 느낌..

점점 젖어오는 보지를 느끼며 미끌미끌 빨라지는 템포에

자세체인지~

탐스럽게 피어난 복숭아를 연신 쓰다듬으며 뒤에서 쑤시는데 하트모양의 힙은 장관~

오무렸다 풀렸다 쪼임을 느끼며 뒤에서 깊숙하게 넣어보는데

깊숙히 들어감과 함께 채아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탄식..

채아의 표정을 보며 느끼고 싶어 정자세로 눕힌후 내 분신으로 클리를 자극해본다

미끌한 애액이 묻어있어 예민한건지 자극할때마다 꿈틀대는 채아..

더 지체할 시간없이 쑤욱 넣어봄과 동시에 채아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

깊숙히 천천히 강하게 넣어보는데 채아의 찡그린표정과 장비를 착용했음에도

느껴지는 질벽의 느낌이 꽤나 꼴릿하다..

곧 신호가 오고 외마디 외침과 함께 듬뿍발사~

마지막으로 샤워서비스 받고 헤어질때는 가볍게 포옹까지 마무리하고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