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 스파. ]

간간히 들리는 H 스파.

마사지 잘 하고 , 서비스도 나쁘지 않아서 간간히 다니는데

최근에는 언니들 라인업이나 이런게 더 좋아져서 , 괜찮아졌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 실장님부터 만나고 , 빠른 계산 후 들어갑니다.

계산하고나서 , 샤워하러 가서 샤워만 간단히 하고 나왔고

어느정도 준비 다 끝내고서 , 가운입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저하고 인사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올 때마다 시원하게 잘 받았어서

이번에도 별 걱정없이 마사지 받았고

관리사님도 뭐 특별한 건 없었지만 , 시원하게 꼼꼼하게 잘 해주셧습니다.

눈 감고 가만히 엎드린채로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아주 개운해졌고

마사지 받은 다음에는

전립선 마사지부터 받고 , 매니저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 매니저님 입장.

스파 기준으로는 괜찮은 편인 와꾸에

몸매도 군살 없이 적당히 스탠다드하고 괜찮은 편.

보는 건 짧게 끝내고 언니가 금방 탈의하고서 준비를 다 하고서

해주는 애무를 받으면서 , 서비스 시작.

애무는 무난한 삼각애무.

적당히 받고는 바로 본게임 시작.

본게임도 언니가 대충 대충 기계적으로 하는게 아니어서 괜찮았구요.

떡감이나 반응 모두 괜찮았어서 ,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H 스파 간간히 오는데 , 올 때마다 괜찮네요.

마사지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다 좋았습니다 ~

이상 간단한 즐달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