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엽게 생겨서는 자지 박아주니까 어찌나 좋아하던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식품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23 18:04 컨텐츠 정보 조회 1,63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크릿스파에 방문해 샤워하고 커피도 한잔 하고 담배도 하나 피고들어 갑니다 당연히 샤워도 했고 실장님과 대화도 나눴지요 ..ㅎ 방에 안내 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도 괜찮고 잘 눌러 주십니다 그냥 누르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확실히 스킬이라는게 있는지 시원하고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등과 허리부분 어깨 부분을 해주실때에는 진짜 이게 마사지구나 싶을 정도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야릇하게 만져주니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자극해줘서 그런지 한층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으니 지오가 들어옵니다 웃으며 인사를 하고는 지오라고 소개를 하면서 옷을 벗습니다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올라옵니다 올라타서 애무 하면서 내려오다가 BJ를 합니다 야릇한BJ가 끝나고 콘을 장착합니다 정상위로 살살 부드럽게 시작을 합니다 지오의 적당한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자극합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안아주는데 부드러운 살결이 닿으니 느낌이 더욱좋습니다 자세변경하지 않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해주니 쪼임도 좋아지면서 신음소리도 커져만 갑니다 속도를 점점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기분좋게 대화 나누다가 복귀했네요^^ 역시 시크릿스파 관리사님 매니저님 .. 마인드 죽여주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