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삘 청순녀! 민간인 꼬셔다가 존x 따먹고 온 기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믹스커피꿀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12 18:35 컨텐츠 정보 조회 1,5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마사지가 시작이지요^^기본적으로 관리사님 입담이 상당했습니다.마사지 받으며 보통 잠을 자는 스타일인데관리사님이랑 떠든다고 진짜 재밌게 시간보냈네요근데 그 와중에 관리사님 마사지는 예술 ..압도 그렇고 꼼꼼한도그 와중에 뭉친 근육도 쫙쫙 풀어주는 스킬까지..그리고 이어지는 온찜질과 전립선마사지는 ..어휴 말도마세요노크 후 지연이가 들어왔고 관리사님과 터치!한 눈에봐도 너무나도 이쁜 그녀.. 업소삘이 하나도 안나더라구요심지어 어린느낌인데.. 이런애가 몸매도좋고 마인드도 좋고..탈의후에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다가오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이런아이가 차근차근 날 애무하며 나를 다시 흥분시킵니다전립선마사지로 안그래도 꼴릿한 자지에 더욱 피가 쏠리고그 상태에서 지연이는 그대로 여성상위로 보지에 삽입시켜버리네요그러곤 위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미친 스킬 존x 좋네요;;그녀의 섹스러움에 자지에는 사정감이 몰려오고 에라모르겠다 발싸!지연이는 마무리로 정리해주며 꼴릿한 손길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주네요..ㅎ마지막까지 지연이 얼굴보면서 아주 눈호강지대로하고 퇴실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