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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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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날씬한 언니가 입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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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일


② 업종명 : 스파  애니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니스파


④ 지역명 :  영등포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오후에 갔다왔습니다.



영등포역이랑 가까운곳에 있고 들어가서 느낀건 새로지은 가게라는 느낌이 팍옵니다^^



신발장도 새거 캐비닛도 새거입니다^^ 실장님께 계산하고 열쇠받아서 입장합니다^^



옷벗고 목욕탕으로 들어가니까 다 새거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찜복 입는데 이것도 새거입니다 ㅋㅋㅋ



밖으로 나오니까 젊은 실장님이 저를 맞이해주시고 맛사지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잠시 기다리니까 나이는 좀 있어보이고 인상이 좋으신 민관리사님이 입장을 하시네요.



업드리니까 저의 하체부터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주물러주는 맛사지가 아닌 혈자리를 



누르는 맛사지를 해주십니다^^ 뭉쳐있는 등근육과 어께주변 근육도 오랫동안 꾹누르는 



스타일로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침맞는 기분이 듭니다^^



맛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는데 목소리도 좋으시고차분히 여성스럽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똑바로 누으라고 해서 시작되는 전립선 타임 성격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신지라 



저의 존슨과 고환은 조심스레 만져주시네요 ㅋ그리고 항문과 고환 중간 회음부분도 꾹꾹 



눌러서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정말 시원합니다^^그리고 잠시후 똑똑 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날씬한 언니가 입장을 하네요^^언니는 저의 두피를 맛사지해주고 민관리사님은 저의 아래를 



맛사지를 잠깐해주고 민관리사님은 퇴장을 합니다^^언니의 이름을 물어보니까 민아래요^^



얼굴은 성형티가 좀 나는 강남스타일 언니입니다 ㅋㅋ신사동 가로수길에 자주 보이는 그런 



언니스타일입니다 ㅋㅋ올탈을 하고 애무가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목까시를 해줍니다...



목까시를 계속 해주는데 언니가 좀 터프해서 살살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한 5분정도 목까시를 



받고 언니가 콘을 씌우고 위에 올라타서 펌프질을 합니다..근데 러브젤이 닳아서 그런지 



펌프질하면서 러브젤을 손에 발라서 멈추고 저의 존슨에 발라서 다시 펌프질을 합니다 ㅋㅋㅋ



여자가 저의 위에서 펌프질하면서 러브젤 발라준건 처음입니다 ㅋ웃겨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제가 정상위로 하다가 민아 언니가 뒤로 해달래요 ㅋㅋ뒤로하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뒤로하는거 좋아한다고 하네요 ㅋ제가 뒤에서 펌프질하는데 언니의 조임이 격해집니다...



버틸려고 했지만 저는 발사..민아양이 콘을 빼고 저의 존슨에 뭍은 채액을 조심히 닦아주네요 ㅎㅎ



주간에 일하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찜복을 입고 민아양도 옷을 챙겨입고 



나옵니다.샤워하고 옷입고 나오니까 실장님 두분이 맛사지, 서비스 다 괜찮았냐고 물어보시네요.



좋았다고 대답했습니다^^다음에 또 오라는 말 듣고 저는 퇴장을 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애니스파를 와봐야하겠네요^^


주말에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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