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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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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3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서울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 후기는 2주전인가... 저번주인가.. 가물한데;; 그때 바다를 접견을 하였습니다.




처음 보았을땐 바다가 여지껏 건마에서 미시족들만 보았는데 그에 비해 되게 젊은 친구던구요...


20대 초반 아무튼 와꾸만 본다면 굉장히 어려보이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원피스을 입고 있었는데... 와꾸 자체가 워낙 민간인 삘이지만 순해보이는 인상이라


섹시하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그냥 평상복 입어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드는데 ㅎ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고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원한 느낌은 안들지만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오일 같은걸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진짜 전율이 찌릿하게 느껴집니다.




손길이 워낙 부드러워서 역시 젊은게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탱탱한 살결은 진짜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서비스 자체는 그렇게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어리고 몸매나 이런게 좋으니까..그래도 즐딸은 합니다




마지막에 핸플로 마무리를 합니다




조만간 한번 더 재접견 할 예정입니다~




그럼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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