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강북 1등 퀄리티 / 수스파 시아 보고 즐달 했슴니다 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자이언트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6 17:12 컨텐츠 정보 조회 1,3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종로 수스파.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멀리 나가기 귀찮기도 하고 , 수스파 정도면 ... 강남권 메이저 업소들이랑 비교해도 시설 빼고 , 마사지나 서비스 면에서는 후달리는게 없어서 ... 이 날처럼 귀찮고 , 딱 할 것만 하기에는 충분한 곳이에요. 도착해서 , 주차 후 입장. 카운터에서 실장님 뵙고 , 가벼운 대화 후에 빠르게 계산부터 합니다. 계산 후 씻고 나와서 실장님이 안내 해주기를 기다렸다가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대기도 길지 않았고 , 금방 방으로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마사지 시작. 40대 중반 쯤으로 보인 관리사님은 인상 좋고 ~ 대화 해보니 말도 잘 통했습니다.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 가벼운 대화 좀 하다가 , 준비를 다 하신 관리사님의 마사지로 시작. 시원하게 ~ 몸 여기저기 풀어주시는 관리사님의 마사지는눈 감고 가만히 배드에 뻗어있으면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ㅎ 하면서 중간중간에 어디 더 받고 싶냐 , 이런 거 체크하시면서 해주셨는데 사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 가만히 받고만 있어도 좋았고어느정도 받고나서는 , 관리사님이 저한테 어디 더 받고 싶으면 말씀하세요 ~ 하시고 몸에서 유독 더 뭉쳐 있거나 한 그런 부위 위주로 많이 풀어주셨습니다. 원래는 마사지 받으면 바로 바로 ... 잠들거나 하는데 , 이 날은 잠도 안오더라구요 얘기 좀 하면서 , 마사지 남은 거 마저 받은 다음 전립선 마사지 시간 맞춰서 받고 마무리. 전립선이 진짜 대박인게 , 이건 항상 받을 때 마다 .. 너무 꼴려요 ㄷㄷ 발사할 것 같은 그 느낌을 참는게 진짜 쉽지 않았습니다. 참다보니 , 매니저 언니가 노크하고 관리사님이랑 교대할 때까지 겨우 참았네요 관리사님 퇴실 후 매니저님 입장.매니저님 와꾸 괜찮고 , 몸매는 살짝 육덕진 느낌. 스캔하고 , 언니랑 대화하면서 벗고 준비하는 걸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애무부터 받아봅니다.애무 좋고 , 언니가 소리도 야릇하게 내고 , 애무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위 아래로 , 언니의 입에 잘 빨리고나서 ~ 본 게임 시작. 콘 장착 후 위로 올라타서 여상부터 타면서 시작해서 , 기본적인 체위 정도만 했는데 몸매가 살짝 육덕체형이라 그런가 , 떡감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이미 전립선 받을 때부터 , 발사와의 사투 중이었어서 ... 오래 안 했는데도 , 이미 느낌이 확 올라와 있었구요. 도저히 못 참아내고 , 시원하게 발사한 후 마무리. 언니가 직접 콘 벗기고 닦아주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주고 같이 퇴실했습니다. 수스파는 강북에서는 제일 즐달하기 쉬운 곳 같아요. 즐달 했고 ,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