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블루스파 하루 ~ 이쁜 그녀와의 좋았던 달림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위소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8 14:36 컨텐츠 정보 조회 1,18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블루스파 방문 썰.떡 스파중에서 제일 애용하던 블루스파.심심하기도 하고 , 몸도 좀 풀어야 겠고 ... 떡도 치고 싶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 여기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가게에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난 후 , 계산 후에 바로 들어갑니다.들어가서 샤워하고 ~ 씻고 ~ 준비 다 끝낸 후에 대기합니다.여기는 탕이랑 사우나도 있어서 , 씻고 몸 풀기에도 좋고 ~ 대기실도 아주 좋아요적당히 대기하는 시간을 갖고 기다리고 있으니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 직원이 키 번호 확인하면서 데리러 옵니다.마사지 받으러 가실게요 ~ 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방으로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셨고 , 서로 인사 나눕니다.얼굴 맞춰서 대가리 박고 , 엎드려 잇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시는데중간중간에 어떠냐고 물어보는거 그런것만 빼면 항상 좋았어요.눈 감고 엎드린 상태에서 ~ 힘 빼고 마사지를 받는데 , 내내 아주 시원했습니다.시원하게 싹 받은 후 , 전립선 마사지로 돌입.전립선 살살 만져주는데 , 젤의 그 미끌미끌한 느낌에 관리사님의 손길까지 ...아주 최곱니다.너무 야릇해서 참는게 쉽지는 않았구요 ㅎ겨우겨우 참으면서 있다가 , 언니 들어올 때까지 겨우 버텼네요.다 받고나서 , 언니가 들어오고 ~ 인사하고 옆에서 탈의합니다.탈의하는 동안 가볍게 대화 좀 나누고 있다가다 벗은 언니의 애무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애무는 특별한 것 없이도 , 무난하고 좋습니다.하루라는 언니였는데 , 과하지 않고 , 적당히 ~ 은은하게 애무 잘 해줬고애무 어느정도 해주고 나서는 , 콘 씌워주고 본게임 들어갑니다.기분좋게 받은 애무 덕분에 이미 잔뜩 흥분한 상태에서하루 언니가 여상 타면서 쪼였다 풀었다 해주니까 ... 죽겠더라구요....최대한 참는다고 참은게 10분은 커녕 5분 겨우 넘기고 싸고 끝났습니다.하루 언니도 너무 좋았고 , 정말 시원하고 뜨겁게 , 잘 놀고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