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벤트의 상첨을 확인한후에 바로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전부터 궁금했던 업소였는데 이렇게 기회를주신 관리자님과 업체사장님에게 후기를 쓰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짬지할인마트는 부천번화가쪽의 오피스텔에 자리잡고있어서 방문이 편하고 주차도 쉽게할 수 있었습니다.

문의전화를 드렸는데 젊은 남자분이 전화를 받으시며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방묺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사실 너무 친절하셔서 쿠폰으로 방문을 하는것이지만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업체응대점수는 10점만점~대만족이었습니다.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고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하나 마시며 잠시 기다리니 바로 입장문자가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후다닥~엘베를타고 올라가며 어떤언니일지 상당히 기대가 됐습니다.

똑~똑~살포시 노크를하니 현아님이 문을 열어주시고 뒤로 후다닥~도망가시네요ㅎㅎㅎ

이야기를 듣기로는 휴게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원래 노래방에서만 일을해보셧다네요.

그래서인지 태국언ㄴ냐인데고 대화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온지 얼마안됫다고하시는데 한국말을 어디서 배웠는지 물어보니 놀방에서 노래로 배우셨다고하네요ㅎㅎㅎ

시간이 길지않아서인지 언니가 샤워를 외치고 저야 당연히 콜을~외치고 샤워를하러들어갔습니다.

혼자 열심히 샤워를 준비하는데 현아씨가 졸~졸~따라와 저의 등을 닥아주시네요^^

동반사워인줄은 몰랐는데 오~이언니 마인드가 좋습니다.

꼼꼼히 구석구석~저를 돌려가며 닦아주시고 나가라는 손짓을 하고나서야 씻으시네요^^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잠시후 현아씨가 나왔습니다.

몸매가 오~가슴은 b컴정도의 딱 한손에들어오는 가슴을 장착하셨는데 몸매가 예술이네요*.*

잘록한 허리에 빵빵한 엉덩이가 벌써부터 뒤치기를 연상하게 합니다.

샬짝 쌀쌀한듯하여 침대속으로 들어오라고하니 저의 가슴으로 안기며 저를 감싸줍니다.

한팔에 들어오는 포켓걸의 느낌이란 정말 최고인듯하네요^^

어깨와 등줄기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감싸쥐어보니 탱글탱글~최고입니다.

가슴을 살포시 만저보니 자연산이네요^^

부드럽고 앙증맞은 가슴을 혀로 가지럽히니 현아가 저의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bj실력은 휴게초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조심조심 부드럽게 잘빨아주네요^^

저의 똘똘이도 반응을하며 서서히 기지개를 켭니다,

현아씨는 외모도 작지만 그곳도 작았습니다~

저는 여상을 좋아라하는데 저의 똘똘이를보며 갸우뚱하네요ㅎㅎㅎ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도전~을 외치며 조심스레 시작을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힘들게 들어갔지만 곧 익숙해저서인지 현아가 정신없이 위에서 말을 타주었습니다.

저도 슬슬 반응이 오기에 자세를 바꿔 펌핑을 시작했습니다.

현아의 느낌은 정말 애인과하는것처럼 쪼임이 너무강했고 

핑때마다 벽이닿아서인지 신음과함께 고개를 흔드는 모습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네요^^

슬슬반응이 오기에 피니쉬~라고 이야기를해주며 

강강강~펌핑끝에 발사를 하고나니 현아가 저를 꼭~안아주며 등을 토닥여주었습니다.

생각치도 않은 언니에게 이런 힐링을 받다니~이벤트를 떠나서 이런분은 두세번을 보아도 질리지가 않을듯하네요.

슬림족이나 시체족분들이나 포켓걸을 선호하시는분들과 현아는 매우 잘맞을듯하네요^^

로리스탈일을 찾으시는 분께도 강추드립니다.

이런 좋은 언니는 아무래도 업계의 경험이 적다보니 우리가 서로 아껴주며 풋풋함을 오래오래 공유했으면 하네요^^

주말엔 현아씨를 한번더보고 힐링타임을 가질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