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2일 저녁
② 업종 : 오피형 휴게텔
③ 업소명 : 떡깨비
④ 지역 : 동암
⑤ 파트너 이름 : 소피아+1 (스페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1) 업소 소개
먼저 후기 작성에 앞서 무료권에 당첨시켜 주신 방장님과 쿠폰을 지원해 주신 업소 관계자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떡개비는 1호선 동암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오피형 휴게텔입니다.

요즘 휴게텔은 대부분이 태국 언니들인데 떡개비에는 콜롬비아와 스페인 언니가 있네요^^
그리고 노콘질싸+3 옵션이 있습니다~^^

전화로 무료권임을 밝히니 제가 초객인지라 간단한 인증을 거치고 예약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스페인에서 온 소피아를 접견했습니다.^^


2) 언니 소개
소피아는 스페인에서 온 25살의 백인 언니입니다.
키는 162정도에 가슴은 D컵인데 살짝 의술의 힘을 빌렸네요~

프로필의 몸무게와 가슴사이즈를 보고 뚱이면 어떻하나 살짝 걱정했는데...ㅋ
가슴과 엉덩이만 빵빵하고 허리는 개미 허리네요.
흔히 서양 야동에서 보는 콜라병 몸매입니다.
무조건 뒤치기 강추입니다~~~!!!

그리고 타투는 좀 있습니다.


3) 서비스
샤워서비스 있고, 샤워 bj는 없습니다.

제가 달림 생활하면서 소피아처럼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는 언니는 손가락에 꼽힐 정도입니다.

응꼬를 하도 여러번 씻겨주길래 응까시를 해주나하고 살짝 기대를 했었는데...ㅋ

보통 서양 언니들은 bj 할 때 CD를 씌우고 하는데 소피아는 CD 없이 진행하네요~^^
침대에서의 bj는 귀두와 기둥을 집중 공략 하는데 그만을 외칠 때까지 해주니 조루끼 있는 분들은 잘 조절하시구요~ㅋ

그런데 아쉽게도 역립은 안좋아한다네요.
그래서 역립은 패스~~
역립을 안해서 왁싱 여부는 미쳐 못봤습니다.


4) 연애
bj 마치고 CD를 씌워주고 여상으로 훅 들어옵니다.

초반엔 방아찧기로 하다가 큰 엉덩이로 앞뒤로 허리치기를 해주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한참을 해주네요.

체인지를 외치고 뒷치기 자세로 바꿉니다.

소피아 몸매는 무조건 뒷치기죠~^^
팡팡 퍽퍽 푹푹 박으면서 눈은 뒷태를 감상하고 양손은 엉덩이와 허리를 번갈아 잡아가며 강강강으로 깊숙히 박아댔네요~ㅋ

신호가 와서 있는 힘껏 발사를 했는데 소피아가 바로 빼지않고 뒷치기 자세로 빼지않고 계속 끼우고 있으면서 제 똘똘이가 죽을 때까지 기다려주네요.

이런 언니 어디에도 없죠?ㅋ

그리고 마물까지 해주더니 누워있는 제 가슴품으로 쏙 들어오더니 진짜 애인처럼 끌어안네요~
그러더니 한참을 이 얘기 저 얘기 하며 수다 삼매경~^^

나갈 때는 초콜릿하고 쿠키를 주더니 가려는 절 끌어 안고 다시 부드러운 뽀뽀를 하다가 격렬한 키스를~^^
한참 찐하게 키스하다보니 다시 커지는 제 똘똘이ㅜㅜ
결국 도망치듯 나오고 말았습니다.ㅋㅋ


5) 총평
한국에 오래 있으면서 많이 심심했나 봅니다.
조금 다정하게 해주니 진짜 연인처럼 마구 가슴 속으로 파고드는데 나가기 싫더라구요.ㅋ

아무튼 애인 모드 지립니다.^^

타투 혐오족이나 역립족은 비추입니다.
서비스족, 애인 모드족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