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041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짬지할인마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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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롤로그

 

 

밤제의 따뜻한 케어와

 

짬지할인마트의 친절한 응대로

 

엄청난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오늘 진짜 역대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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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업소시설 및 소개

 

신중동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입니다.

 

시간 맞추려고 신중동역에서 택시 내려서 걸어갔는데

 

걷기 싫으신 분들한테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주변 상황 보면 자차가 제일입니다. 솔직히 그냥 세워도 될듯ㅋ

 

방은 복층이었고, 평균보다는 좁은 방입니다.

 

화장실 샤워부스도 좁구요.

 

침대가 좁은건 아니니 걱정은 마시길...ㅋ

 

보시면 아시겠지만, 짬지할인마트는 코스가 진짜 다양합니다.

 

돈도 많고 시간도 많았으면, 오늘 현아 하루죙일 보는건데 ㅠㅠ

 

 

 

 

소소한 이벤들 놓치지 마시구요!!!

 

업소 페이지에도 할인 문구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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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매니저 소개

 

 

 

 

 

 

일단 158에 45는 맞는거 같구요.

 

D컵은 아닙니다 ^^;;;

 

잘 쳐줘야 B+에요ㅋ 자연산은 맞구요.

 

근데 중요한점!!!

 

와꾸가 미쳤습니다!

 

제가 푸잉 진짜 많이 봤는데...

 

오늘 현아 만나고 복기 하는데,

 

현아보다 예쁜 얼굴이 없는 것 같네요.

 

진짜 여배우 느낌이고 엄청 이쁩니다.

 

대략적으로 제가 본 푸잉이 200명이 넘는다치면,

 

와꾸 TOTAL No.3 안에는 무조건 들어갑니다.

 

그만큼 진짜 이쁩니다.

 

몸매도 슬랜더 취향인데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타투는 자궁쪽, 엉덩이 위쪽 있었고,

 

키스는 단키 정도만 가능했지만,

 

앞서 말한 미친 와꾸에

 

거기에 더불어 조임도 너무 환상...

 

이거 2개로 그냥 끝이었네요.

 

얼마 달리진 않았지만, 분명

 

2022년 최고의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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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세 후기

 

 

이게 원래는 다른 업장으로 신청을 했었는데...

 

시간이 도저히 조율이 안되더군요 ㅠㅠ

 

근데 정말 감사하게도 밤제에서 업장 바꿔주시고,

 

바뀐 업장인 짬지할인마트에서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셔서

 

정말 좋은 푸잉까지 보고 오는

 

최고의 결말이 나와버렸네요 ㅋㅋㅋ

 

 

진짜 일단 실장님이 말도 안되게 친절하신게

 

원가쿠폰 사용을 하는데도

 

예약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주십니다...

 

그게 한 번이 아니라 처음 시간 예약할 때랑

 

또 도착해서 안내 받을 때랑...

 

그러니까 통화 할 때마다 감사 인사를 주셔요...

 

그냥 다녀갈 땐 얼마나 친절하실지 감도 안올 정도에요...

 

거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 감동 받은건 안내받고 들어가서였네요.

 

문 열리고 들어가며 매니저 스캔하는데,

 

??? 한국앤가?? 뭐지?? 너무 이쁜데??

 

딱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한국말이 안되니까 푸잉인건 알았습니다만,

 

정말 이렇게 한국스럽게 이쁜 푸잉은 처음이네요.

 

여배우 느낌이란게 딱 어울립니다.

 

 

페이 계산하고 시간이 부족하니까,

 

그리고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로 옷 벗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근데 샤워부스가 꽤나 좁아서

 

매니저랑 친해지는 과정이 없이는

 

둘이 같이 씻긴 어려워 보여요 ㅋㅋ

 

저도 씻김만 받고 먼저 나와서 침대로..ㅋ

 

 

얼마 안있어 현아도 나와서 침대로 옵니다.

 

근데 현아가 춥다면서 이불을 덮고 제 옆으로 눕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애인느낌 아주 좋아해서

 

이불 안에서 껴안고 몇마디 나눕니다.

 

그러다보니까 당연히 풀발...

 

 

이불 안에서 제 꼭지 애무해주면서

 

손으로는 똘똘이 어루만져주네요 ㅎㅎㅎ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이불 제끼고

 

BJ 돌입!!

 

하드하고 빠른게 아니라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정성스레 빨아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제가 너무 좋아서 못참겠는게 보이는지

 

현아도 바로 CD 씌워주고 올라타네요 ㅎㅎㅎ

 

 

와!! 와꾸만 미친게 아니라 조임도 미쳤습니다.

 

진짜 손으로 잡는거보다 더 쪼이네요 ㄷㄷ

 

위에서 비비고 돌리고 박아주는데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근데 현아가 거기가 좁은만큼 힘든지

 

저보고 박아달라네요 ㅎㅎㅎ

 

이게 그냥 형식적인걸수도 있지만,

 

박다보면 그런 느낌이 전혀 안듭니다...

 

진짜 느끼는 듯한 표정과 신음,

 

그리고 그렇게 느끼게 만드는 조임까지...

 

정상위로 하다보니까 진짜 더 좋아서 미치겠네요.

 

다리 여기저기 옮겨가면서 박다가

 

옆으로도 박다가 후배위까지 달려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런데 현아에게 진짜 극찬을 할 수 밖에 없던건,

 

끝나고 난 다음같네요 ㅎㅎ

 

여기부턴 주관적이긴 하지만

 

저와 대화도 너무 잘 맞고,

 

코드도 비슷해서 웃기도 잘하고..ㅋ

 

여기 와서 고데기 쓰고 가는 사람 제가 처음이래요 ㅋㅋㅋ

 

 

전에는 노래방에서 일했다던데..

 

역시 그만큼 맞춰주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와꾸 조임도 탑클래스니 뭐...

 

그저 부천 사시는 분들 부러울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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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총평

 

 

 와꾸 TOP of TOP! 조임 TOP of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