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17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쁘장한 얼굴이 이상향에 가까운 얼굴이었음

마인드는 약간 여자친구? 친구?같이 대해줬는데

싹싹하면서도 나를 대하는게 너무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줘서

안심되는 분위기라 좋았음

글고 서비스 정말 마음에 드는게 온몸을 나한테 착 달라붙어서

빨아주는데 내 다리에 수지 언니의 봉지가 비벼지면서 만들어내는

자극도 엄청 좋았고 빠는 시력도 아주 뛰어났음

너도 역립했는데 맛도 깔끔하고 일단 봉지가 이뻐서 그런가

더 맛있게 느껴지도 언니 반응도 굿임

박아보면 좋은 느낌도 나도 따듯해서 사정하는데 무리도 없었음

마무리는 언니가 너무 신음을 야하게 내는 바람에

끝까지 흥분되는 기분을 느끼면서 평소보다 더 많이 사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