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0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비의 늘신한 기럭지를 벌리고 박는 그 쾌감은 짱.. 해주는 그런 편안함이 있지 비비의 늘씬한 다리를 벌리고 내 어깨위로 올려서 박으면 그 슬림한 몸매가 한눈에 보이면서 봉지는 열심히 내 물건을 쪼여주고 가슴 젖꼭지는 발딱 서서 흥분했다는거를 알려주는데 아래는 봉지를 열심히 맛보고 있고 손과 입은 비비의 가슴을 열심히 빨면서 내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비비를 탐했지 ㅋㅋㅋㅋㅋㅋㅋ 피부는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 촉감이 좋아서 계속 쉴새없이 만진다니까 ㅋㅋㅋ 계속 박다보니 비비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같이 야릇하게 찡그리는 얼굴에 그만 못이기고 시원하게 싸버렸어 마인드 좋고 길쭉한 몸매를 가진 비비 정말 재방문의사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