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우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좋아하는 쫙빠진 스탈이라 눈이 즐겁습니다 몸매도 적절한게 좋네요

특히 애무하는데 혀놀림도 수준급이지만,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러다 앞판으로 돌았을때 동생은

이미 초 발기상태가 되었네요 ㅎㅎ

69하면서 꽃잎 탐하고 있으니, 아랫도리가 말을 듣질 않습니다.

이대로 1분만 가면 나올거 같은 찰나, 민언니가 콘을 장착하고 올라타주네요 ㅎㅎ

허리,, 잘돌립니다. 3분정도하다 도저히 나올거 같아 자세 체인지하자고 해서

빼는 순간 민언니 쪼임때문에 사정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