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씨 봤습니다.  프로필 사진 보다 키가 더 크신것 같이 느껴지는게 첫인상이구요, 활달하고 털털하십니다.

대화 내내 포커스 잘 맞춰줘서 이런 저런 얘기한참 했네요.

대화삼매경 하다 서두르는것 같아서 본게임들어가자고 했더니

쿨하게 콜 하십니다.

역립반응도 나쁘지 않고 받아보는데.. 잘하십니다.

자꾸 자기는 섹스가 서투르고 못한다고 하면서 이곳에서 본 

분들중 젤 찐한애무를 하며 저런 얘기를 하니 설득력이... 

여상도 이건 못하는데... 하면서 로데오를 타십니다.

ㅡ.ㅡ 걍 적절한 와꾸에 서비스 쪽이 강한 분이라고 봤네요.

못하는데 못하는데 하면서 엄청 찐하게 해주셔서 즐달하고 왔습니다

그냥 귀여운 거짓말쟁이 체리 야물딱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