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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OF이벤트] 두번이나 느껴버리는 활어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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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2일(수) 5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짬지할인마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지민(태국)
⑥ 경험담(후기내용) : 쎅을 즐기는 아이

쿠폰을 받고 전화를 해서 무료권이라 말하고 일사천리로 예약을 했습니다.
무쿠라서 딱히 지명을 안했네요.^^
시간맞춰 도착해서 지민이라는 태국 언니를 접견했습니다.
나중에 출근부를 보니 지민이는 안써있더라구요.ㅋ

우선 지민 소개를 하면...
키는 155 정도의 작은 키의 태국 언니입니다.
약통인데 가슴은 의술의 힘을 빌린 D컵 이상~~
피부는 뽀앟고, 꼭지도 작고, 짬지도 핑보
타투는 작은 거 있고, 왁싱은 했어요.
흡연은 하는데 냄새는 안나구요.

태국 언니지만 한국에 오래 있어서 한국어를 곧잘하네요. 외국어 울렁증 있으신 분도 문제 없어요.
서비스와 연애
입장하자마자 물한컵 잽싸게 건넵니다.
샤워는 샤워실이 좁아서 둘이 못들어간다기에
혼자 잽싸게 들어가서 하고 나왔습니다.
그담 지민이가 들어가서 샤워.
구조상 동반샤워는 불가ㅋ

지민이의 알까시는 아주 환상적입니다.
혀끝으로 부드럽게 알 하나씩을 공략하더니
기둥과 머리까지 부드러운 bj를 시전합니다.

너무 황홀해서 제가 체인지를 외치며 역립 시전
저도 당한만큼 똑같이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격~~~ㅋ
좀 해주니 아주 자지러집니다.
활어 인정~~!!!ㅋ
결국 저의 역립에 지민이가 느끼더니 파르르
떠네요~^^

삽입의 순간이 온 거 같아
자세를 취하자 잽싸게 모자를 씌우고 젤까지 바르고 그대로 미끄러지듯 삽입~~^^

정자세로 시작해서 강약중간약을 반복하며 애간장을 태우자
지민이가 절 눕히고 여상으로 공격하네요
허리치기 기술로 리드미컬하게 강강강으로 시전합니다.
그러더니 지민이가 또 다시 파르르 떨기 시작하는데 저도 느낌이 오길래 그대로 발사~~^^

이 언니는 그냥 섹스를 좋아하는 즐기는 언니네요~
슬림족만 아니시고
활어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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