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월16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우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첫인상이 마음에 드니 그 담엔 수지씨가 뭘 하던 다 맘에 들었읍니다.  수지씨와의 달콤한 키스는 정말 저의 20대 시절이 생각나게 만드는  달콤한 키스였읍니다.  키스를 하면서 만져본 수지씨의 살.. 어리고 어린 여인의 부드러우면서  야들함.. 탱탱함이 있는 좋은 향이 나는 피부가 정말 좋았읍니다.  수지씨도 저의 몸을 만져가면서 손길이 닿았던 부분을 애무해주기 시작했읍니다.  따스하고 탱실한 수지씨의 입술이 닿는 느낌 넘흐 좋았읍니다..  아래오 천천히 천천히 내려가는 수지씨의 입술.. 떨리면서 설레임에 심장이 요동쳤읍니다.  드디어 수지씨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성기..BJ느낌 너무 좋읍니다.  숙련도는 평범하지만 수지씨의 외관이 마음에 드니 그냥 좋다는 생각일 뿐이었읍니다..  저도 수지씨의 아담하면서 탱탱한 느낌을 주는 성기를 먹어봤읍니다.  달달한 벌꿀 같은 느낌을 주는 성기 정말 맛있었읍니다.  귀로는 수지씨의 쪽~쪽~ 거리면서 빨리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5감이 만족스러운 애무였읍니다.  콘돔을 끼고 천천히 수지씨의 성기의 문을 열고 넣어봤읍니다.  수지씨의 성기는 작고 아담했읍니다.  그리고 수지씨의 마음처럼 따뜻한 성기였읍니다.  수지씨와 격렬한 키스도 하면서 열심히 달렸읍니다.  수지씨의 반응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