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다뗏던게 기억났던 신디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줒내스네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5 12:02 컨텐츠 정보 조회 1,46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신디매니저를 예약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알려준 주소에 도착 문이 열리니 눈이 동그랗고 입술이 야무진 여자가 맞아 줍니다.극슬림은 아니지만 가느다란 몸매에 여성스러움이 묻어 납니다.첨부터 쭈뼛거리는것두 없었구 오히려 저를 봐서 좋다하는 밝은 표정으로 맞이해주는 언니그 덕에 웃음꽃 만개한채 들어가도 어색돋지않았던 자연스런 성형느낌없는 수수한 와꾸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즐기다가 관계를 가지니 이 여자는 꼭 처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직업이다보니 처음이라는 건 애초에있을 수 없었겠지만 그냥.. 처음같은 쪼임처음 연애를 하며 아다를땠던 옛날 그 느낌이랄까....앉았다 일어났다 운동이 일케 좋은 운동이었나요?요샌 그거 많이한다는데 ㅋㅋㅋ저도 앉았다 일어났다 몇번을 해야..?! ㅋㅋ한참 연애하다 아무 말 말고 아끼듯 안아주었더니꼭 안아주네요.기분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