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간조금 남아서 예민이랑 웃으면서 떠들다가 나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민우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2 04:21 컨텐츠 정보 조회 1,7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마카세 프로필을 쭈욱보다가 모델처럼서있는 예민이가 있네요몸매는슬림하고 가슴은 크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는 나온 매니져라고하더군요딱 듣고 제가생각하는 그 에스라인이 상상가더라고요빠르게 예약하고 갔는데 그상상했던 몸매가 제눈앞에있었죠마주하자마자 속마음으로 와우 몸매가 끝장난다 생각했죠씻고나와서 빠르게침대에 누워 예민이에게 애무를 받습니다키스를 하고 목부터 천천히 아래쪽을 빨아줍니다자연스럽게 밑에서 ㄱ추를 빨아주는데 쫘압쪼옥쪼옥 빨아주더라고요청소기 흡입력,압력보다 강하네요 ㅋㅋ빨리다가 이대로는 버티지를 못할꺼같아서스탑이라고 바로하고 1분정도 멍하고있엇는데제 ㄱ추는 아직도 발딱발딱 서있더라고요ㅋㅋ저는 위에서 하는걸좋아해서 예민이가 아래 저는 위에~콘착용하고 위에서 예민이의 탱탱한가슴을 만지면서 넣었는데허억 입만 청소기가 아니더라고요 아주거기도 촤악빨아드리는게 죽것더라고요결국 위에서 박을때마다 흔들리는가슴을 보다가 나와버렸네요시간조금 남아서 예민이랑 웃으면서 떠들다가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