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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뉴페 수진+1 똥꼬맛 체험하고 극락간썰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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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어제 갔다오고 후기씁니다

일단 수진 매니저 봤구요

애널 B코스로 예약후 진행했습니다

친절하고 착하네요!!

예약시간 맞춰서 실장님안내받고

올라가면 매니저가 문열어줍니다 

들어가면 옷벗고 동반샤워같이하구

먼저나와서 침대로가있으면

수진이가 따라와서 애무시작해줍니다

제똘똘이는 그애무에 참을성을 잃어서

바로 연애시작햇죠 ㅋㅋ 

수진이 쪼임 좋네요 본인이 질압을 잘 좋여서 그런가

더쪼이는거같음 ㅋㅋ

떡감 좋아서 꼭껴안고 하는게 좋더라구요

대망의 두번째 똥꼬 탐험을 시작하는데

사실 애널은 첨이라 살짝 두려웠는데

편안하게 웃으면서 잘 리드해주네요 ㅋㅋ

들어갈때 잘 안들어가서 살짝 애먹었는데

부드럽게 천천히 넣다 보니깐 쏙 하고 들어가네요

확실히 보지랑은 느낌이 다르긴 하네요

질주름 같은건 안느껴지지만 뭔가 압력으로 그냥

꽉 쪼이는 느낌? 여튼 말로 표현 안되지만

좋았네요. 신세계를 경험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인드도 좋구 서비스 잘해서

요즘 다들 싸가지 드럽게 없던데 태국애들

간만에 기분좋게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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