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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적어봅니다 .... 송도 버버리에 있는 카리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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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후기를 적어봅니다 .... 송도 버버리에 있는 카리나 였습니다

카리나씨 만나는데 몸매가 매우 좋습니다. 외모는 벌써 섹기로 압도당하는듯한

눈빛과, 미소. 흥분도가 자연스래 상승합니다. 말캉말캉한 슴가도 대박이였네요.

마주보는시간도 그리 길지 못해 제것도 커지고

카리나양의 눈도 커지고 제 심장소리는 더커집니다

천천히 애무모드 들어가고 제것은 이미 기대지수와

흥분도가 한계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카리나씨 손과 혀가 들어오는데

제가 살살부탁한다는 말이 뜬금없이 나왔습니다.

이것참 이미 섹기에 압도 당해서 페이스는 잃었네요

삽입은 그야말로 절정,.

그냥 삽입하고 얼마 가지 않아 사정했습니다

카리나씨한테 너무 흥분했었나보네요

그래도 그 이쁜 가슴잡고 어떻게 하긴했습니다만

카리나씨 허리 움직일때 사정해서 ...후....

카리나씨는 살살한다고 하신거 같은데 제몸이 토끼인지라

준비를 단단히 할껄 아직 후회하고있습니다

다음엔 카리나씨 제대로 즐겨보겠습니다

후기 쓰는데도 또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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