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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좋은 초짜에 레알 21살 어린 영계!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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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의 방문에 별다방 실장님에게 첫방문이라 좀 괜찮은 아이로 해달라고 했는데
리얼로 21살 영계라기에 살짝 기대했습니다.
프사만 봐도 아시겠지만 미모가 후덜덜합니다. 
왠만한 오피급이에요.
한국말은 거의 못하는거 같은데 그리도 알아들으려고 하는 모습이 넘나 귀엽
번역기 돌려가면서 저도 대화 하려고 했는데 뭐 이런것도 나름 재밌네요.
한국은 자주 오냐 했더니 처음 온다고 하심
구라치지말라고 했는데 ㄹㅇ이었슴
한국어 공부하고 다음에는 대화 좀 더 하자고 함 
마음씨도 정말 좋은거 같음
약간 아담하고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고 로리한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꺼같음
꼭지 모양도 이쁘고 빨고 싶어지는 꼭지인데 혀가 자꾸감 
마인드도 정말 좋음
완전 천사 애기 마인드
자세 계속 변경해도 암말안하고 입으로 살짝해주시는데
입 압도 괜찮고 혀스킬도 상타취인듯하네요.
위에서 해주는데 연애감이 정말 좋음
살짝 아담하고 그래서 그런지 조임이 뒤집니다.
어려서 물은 또 많이 나오지 이거 잘못하다간 얘한테 돈 다 탕진하겠더라구요.
한타임 더 끊어서 저는 2타임 했는데
친구놈이 나왔냐고 카톡오길래 한타임 더했다고 먼저가라고 하니까
미친새끼ㅋㅋ 잘하고 와라
해서 정말 개잘하고 왔네요.
진짜 정액도둑이 따로없네요.
하도 딸딸이를 쳐서 그런지 약간 지루끼가 있는데도 아야 앞에서는 그딴거 없어지네요.
진짜 존나 꼴릿하고 연애감 상급임
개인기준으로 지금껏 휴게텔 가본 단연 원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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