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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고급진 분위기와 지적인 아가씨인게 팍팍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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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다방 실장님 강력추천으로 수지를 보고왔습니다요~
첫 느낌은 섹기 있는 도도한 이미지?
풋풋해보이기도 하고 섹시해 보이기도 했네요
그런데 급반전~~
수지랑 말해보니 세상에 이런 천사표언니가 없네요
몸매는 슬래머하며 깨끗해보이는 피부가 눈에들어오네여
키는 160 정도에 가슴은 한손에 살짝 남는 C컵!!
촉감이 부드러우니 좋네여
너무나 상냥한 마인드에 귀여운 여동생처럼 마음이 포근해지는듯한 매니저입니다..
이런게 바로 하녀마인드인듯하네요
잘 웃고 대화시 가식적이지 않고 적당하게 리액션해주는데 대화하는 내내 즐거웠네요 ㅎㅎ
말하면서도 완전 고급진 분위기와 지적인 아가씨인게 팍팍 느껴집니다
이런저런 대화후 같이 샤워를 하는데 탱글탱글한 피부를 만질때마다
정말 꼴릿꼴릿하더군요..
동반샤워가 끝나고 침대로와서 bj..그리고 온몸구석구석 애무를 받고나니
저도 흥분되서 촉촉한 샘물을 맛 좀보다가..
서로 달아오르고.. 자연스럽게 장비 끼고 합체를 합니다.
연애하는데 쪼임이 강력하네요..
완전 애기봉지더군요..
특히, 여성상위시 쉴새없이 움직이는 골반과 허리..
그모습에 더욱더 흥분이 되어 뒷치기로 바꿔 알피엠을 높이고 사정했습니다.
캬...반응도 좋고 떡감역시 훌륭하네요 ㅎ
역립시에는 어쩔줄 몰라하는 반응과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어주는데 정말 미칠뻔했습니다 ㅋㅋ
리액션도 풋풋하니 가식없어보이고 퍽퍽하다가도 천천히
차오르는 수량에 아...내가 아직 죽지않았구나.현역이구나 ㅋㅋ
여튼 마지막까지 수지랑 웃으면서 즐겁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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