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당 투유는.....

토요일 오후에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합니다.

마침 강남쪽에 갈 일도 생겨서 사당에 들렸다 가기로 결정을 하였네요.

사당에는 투유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사당 투유는 사당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갈 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인데요. 

자차 이용, 전철, 버스... 

자차를 이용하여 방문을 하게 된다면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수도 있구요. 

약간의 거리는 있지만 주변 대형마트에 주차를 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다면 주차비 신경은 안써도 될거 같구요.

대중교통으로 이용 가능하다면 주차 걱정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전철이나 버느정류장에서는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투유는 다소 노후한 건물이며.내부 시설도 조금은 오래되어진 느낌이며, 매니저와 만나게 되는 방도 작은 특성을 갖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괜찮은 매니저들이 상당한 강점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거 같아요. 

더군다나 적지 않은 여인들이 출근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이 많은 사람이 찾도록 하게 하네요. 

요즘에는 더 많은 매니저들이 공급이 되어진거 같더라구요.

여기는 오프라인 손님도 많아 보이는데요. 

워낙 유동인구도 많고 바깥쪽에 간판도 붙어 있어서인지, 늘 손님들로 북적대는거 같아요. 

손님들과 이래저래 부딪히는 경우들도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여러 잇점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은 분명합니다. 

 2. 매니저 

역시나 방문을 할때마다 누구를 만날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가 지영씨를 택하게 되었는데요.

역시 지난번에 좋은 기억이 남아 있기도 한데요.

지영 매니저가 비흡연이라 더 선호하게 부분은 있는거 같은데요.

양치를 하고 방 안내를 받았는데, 역시나 감사하게도 큰 방으로 해주시는데요.

이곳에서  크고 편안한 방이지요. 물론 작은 방도 나름 좋은점은 있긴하지요.

붙어 있을수밖에 없으니요. 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지영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지난번에 한번 보아서인지 꽤 친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랍니다.

지영이는 이런 여인이랍니다.

1) 일단 이쁩니다. 외모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미모인데요.    

기본 베이스가 이쁜 얼굴인데, 늘 웃고 있는 밝은 인상을 갖고 있으니 더 느낌이 좋아지도록 하네요.

왠지 지난번 처음보다  더 이뻐지고 분위기 좋은 느낌을 받게 되네요.

 몸매도 아주 딱 좋습니다. 완전 슬림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냥 딱 보기 좋은 날씬한 체형이라고 보게 되네요. 

스타킹을 신고 있는 다리 라인이 정말 섹시하게 느껴진답니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정말 이쁘더군요. 검스인데 아주 좋습니다.

투유는 매니저들이 주로 스타킹을 신고 들어오기에 스타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선호감이 높을듯 합니다. 

2) 지영이는 착하다고 느껴지는 매니저네요. 조금만 이야기를 해 보아도 심성자체가 아주 착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지네요.  

어리지는 않지만 때묻지 않았다는 느낌도 얻게 되어지는데요.

3)아주 편안히 대화할수 있네요.

대화력에 있어서는 최상입니다. 즐거운 대화를 잘 나누게 되는데요.

대화를 아주 잘 이끌어 가고 재미있습니다. 늘 오래 보았던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진행할 수 있고, 서스럼 없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요. 

대화없는 썰렁함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즐거움으로 볼수 있을것입니다.

4) 키스감도 아주 좋은 여인이지요. 비흡연이기에 더욱 그런거 같네요.

아무튼 지영이는 여러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러면에서 부족함이 없고, 손님을 잘 배려하고 좋습니다. 

그냥 손님을 상당히 기분좋게 만드는 힘과 매력을 가진 여인이랍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시간이  좋은데요. 

3. 마인드, 함께 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