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에이스 서윤씨를 보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8 15:03 컨텐츠 정보 조회 3,6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3. 21② 업종명: 키스방③ 업소명: 투유④ 지역명: 사당⑤ 파트너 이름: 서윤⑥ 키스방 경험담: - 업소 -업소는 사당역 4번출구 바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찾기는 너무 쉽습니다. 에이스를 만나겠다는 마음에 웃고 지나쳤습니다. 남자 실장님한테 커피 하나드리고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얼굴 - 긴 생머리에 얼굴이 인형같았음.- 얼굴이 작고 피부가 좋고 쌍커플이 있음.- 귀여운 토끼상처럼 보였음. # 몸매 - 슬림한 몸매- 키168정도- A컵정도 # 마인드- 말을 많이 붙이면서 편하게 해줌.- 잘 웃고 매미처럼 달라붙어 있어서 마냥 좋았음. # 서윤매니저와의 시간 너무 일찍 도착한 나머지 차안에서 영화를 보다가 알려주신데로 찾아가니 아직 30분이나 남은겁니다.혹시나해서 연락을 하니 들어오셔서 기다리셔도 된다고 해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아까 보던 영화를 계속 이어서 밨습니다.시간이 다 되서 끄고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20분이 지나도록 안들어와서 실장님께 물어보던 찰나 오셔서 조금 딜레이가 됐다는군요. 몇분 지나자 인형같이 생긴 늘씬한 서윤씨가 들어옵니다.일어나 서윤씨를 맞이합니다. 바리스타 커피를 건넵니다.고맙다면서 혼자마시기 그러니 나중에 먹겠다네요. ㅎㅎ자리에 앉자마자 서윤씨 옆에 꼭붙어서 제 손을 덮석 잡네요.에이스다운 면모???ㅋㅋ 아님 늦어서 미안함의 표현???ㅋㅋ 옆에 바짝 앉아있으니 제가 리드하기 편해졌습니다.ㅎㅎ손을 잡고 얼마나 기다렸나고 해서 1시간정도 기다렸고 영화보면서 기다렸다고하니 놀라더군요. ㅋㅋ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 서윤씨의 머릿결을 만지면서 키스 들어갔습니다.오늘도 향수를 뿌리고 갔는데 바로 냄새가 좋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향기가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네요.ㅋㅋ전 합격인가요??? 하하하!!! 좋은 향기가 나서 그런지 옆에 꼭 붙어서 안떨어지더군요.키스를 하면서 서윤씨의 여기저기를 탐닉해봅니다.키스는 단키 위주로 서윤씨의 혀를 허벌나게 먹고 왔습니다. 스타킹을 신어서 다리와 허벅지의 맨살을 못 느꼈고 나머지부분은 저의 손길이 닿았습니다.피부가 아주 보드라웠습니다. 좋아서 손을 뗄수가 없었습니다.인형같이 생긴 얼굴의 피부도 좋았습니다.키스하면서 얼굴의 피부도 느끼고 목도 느껴보았습니다. # 총평가성비로 따져봤을때는 외모, 마인드, 몸매 안삐지는 에이스를 만나서 좋았습니다. 인형같은 에이스 매니저와의 달달한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한번 방문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타업소보다 저렴해서 이점이 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