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갔습니다 

사당역에서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갔는데 자차로 이용시는 많이 막히니 

일찍 출발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저는 지하철을 이용해 갔기에 쉽게 갔습니다 역에서 실장님께 안내를 받으면 금방 갈 수 있으니 실장님께 콜!

업소로 올라가 데스크 바로 앞에 화장실 안내를 받고 양치 후 

방을 안내 받습니다

곧 구두소리가 들리고 매니저가 들어오네여~ 

눈 땡글한 언니가 들어오네여

금방 바로 달라붙네요 극매미과입니다

입담이 장난 아닙니다 

여러가지 얘기를 막하는데 저는 말도 그렇게 많이 하지않는 편이라 편했지만 

성적취향 등 아주 다채로운 얘기들이 막나오네요 

옆에서 붙어 손붙잡고 다리만지고 키스했네요 

부끄럽다보니

누워서 계속 얘기를 하다보니 갑자기 실장님이 방문을 두들기네여

시간이 다됬다는 콜이네요

즐거운 대화를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나가면서 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매니저로 또 업소 방문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