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를 전송받고 대중교통으로 이용을 했습니다

역과는 도보로 약 5분? 빨리 도착하여도 근처에 카페도 많고 구경할거리도 많아서 도보로도 충분히 용이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업소로 들어갔습니다 업소로 들어가니 데스크에서 실장님이 바로 반겨주시네여 

양치하는곳을 안내해주시고 양치를 빠득빠득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은 아늑한 사이즈에 침대가 하나 있네여~

곧이어 또각또각 힐 소리가 들리고 노크하고 매니저가 들어오네여~

키는 160정도의 민삘에 살짝 귀염상 ? 이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옆에 앉아 얘기를 나눕니다 

매니저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키는 약160? 민삘에 슬림 가슴은 b이상에 다리도 잘 빠지고 허리도 얇고 좋습니다~

터치하기 좋더라고여 ㅎ

말도 잘 합니다~

조금 리드해주시는 분이 가는게 좋습니다 아직 그렇게 많이 출근을 안해서

전에 조금 나오다 쉬고 이번에 다시 나오게됬다합니다

앉아서 얘기를하다 불편해서 누워서 팔베개를 하고 눕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욱 좋더군여 

앉아서 대화를 하며 단키 장키 잘 받아줍니다

터치로 수위내에서 하였고 적당한 선은 잘 지켜주셔야겠져

수위가 궁금하시다면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영ㅎㅎ

아직 어리고 적응중이니 조심히 다뤄주면 좋겠네여

전 재접의사는 100% 입니다 제 취향에 맞다보니 물론 개취입니다~

그렇게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마지막에 꼭 껴안고 다시 한번 간단하게 키스하고 보내줬네요

좋아서연지 매우 아쉽더라고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