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담 통통 귀여운 탱글탱글한 세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el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7 00:59 컨텐츠 정보 조회 3,7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사당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차량으로 방문시 건너편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희와의 만남 아담 통통한 느낌이 귀엽게 다가오고 실제로 얼굴도 귀엽기까지해서 더 귀엽게 느껴지는 세희입니다. 아담하지만 미드는 한눈에 봐도 사이즈가 있어 보이는 타입이라 더 통통해 보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와닿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네 단신약글램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형님들 성향에 따라 약간 군살이 있다 여겨지는 육덕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아마 귀여운 여동생같으면서 볼륨있는 몸매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좋은픽이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잇츄에서 다른 친구들을 여럿 보신 분이라면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미지를 지닌 친구라 말하고 싶네요. 어찌됐건 실한 엉덩이와 귀여운 애교뱃살을 만지기 좋은 탄력좋은 몸매라 손을 바쁘게 움직여야하는 세희의 몸매입니다. 표정도 밝고 성격도 좋아보이는 얼굴도 귀엽다 할 수 있는데 특히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이라 생각합니다. 간간히 보여주는 눈웃음에 순간순간 움찔거리게 되는 심장의 짜릿한 전기가 흐르는 감정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간보기없고 순수한 면도 있는 성격을 가진 친구로도 보입니다. 세희의 마인드 몇마디 나누어 보는데 싹싹하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 있었던 일 요즘 날씨 등등 보통은 이렇게 까지 물어봐주는 친구는 흔치 않은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이런 친구들 보면 알게모르게 정이 갑니다. 그렇다고 성인군자처럼 대화만 하고 간다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문득 생각나고 일부러라도 보러오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친구라 생각되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리드도 하려하고 놀려고 온거 최대한 즐겁게 같이 놀다갔으면 좋겠다는 그 배려깊은 마인드는 그냥 고마움으로 전해졌습니다. 말수도 많고 웃음도 많은 친구라 대화가 물흐르듯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슬슬 대화를 마무리하고 스킨쉽으로 넘어가보는데 키감이 이건 뭐 엄지척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아주 끈적한 키스를 구사해줍니다. 서로의 입술을 파고드는 격렬함에 호흡이 거칠어 집니다. 반응도 솔직하고 터치도 넉넉하다 생각될 정도라 물흐르듯 자연습니다. 오빠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능력도 평균 이상은 되니 세희의 리드에 그냥 몸을 맡기셔도 좋아 보입니다. 배려를 해주면 해준만큼 돌려주는 친구라 교감이 되셨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